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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북한이탈 주민과 함께 평화통일을 기원하며 즐거운 하루 “기금도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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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린다 한)는 지난달 27일 페어팩스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제1회 북한 이탈 주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기원 체육대회 및 문화행사를 가졌다.

이날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 7개 분과와 워싱턴시니어축구단(회장이현준)의 공동주관으로 한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17,550달러의 후원기금이 모여 탈북민에게 전달하게 됐다.

크리스티나 신 대회장이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행사는 힘찬 난타무대(JUB문화센터 변재은)로 시작을 알린 후 이문형 간사의 사회로 개회식을  가졌다.  크리스티나 신 대회장은 민족의 숙원인 평화통일을 함께 화합하며 나가길 바란다며 대회에 참석하시고 기금마련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박충기 메릴랜드행정법원장, 헤롤드변 버지니아 주법무장관실 선임보좌관도 평화통일을 위해 한마음이 된 성공적인 행사가 되길 바란다는 축사를 전했다. 선수대표로 전수진 오상묵 위원의 선수선서, 용인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시범 후  족구대회, 축구대회, 응원전 등이 펼쳐졌다.

참가선수들의 열정이 돋보인 체육대회

특히 평화통일기원 대회답게 탈북자 5명, 조기중 총영사, 박충기 메릴랜드행정법원장 등도 민주평통팀으로 경기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선의의 열띤 경기를 펼친 결과, 족구 1등 공공외교분과, 2등 기획홍보분과가 차지 했으며, 응원상 1등은 기획홍보분과, 2등 여성분과, 3등 문화예술분과가 이름을 올렸다. 친선축구대회는 2대 1로 워싱턴시니어축구단(회장 이현준)이 우승했다.

축구경기 모습

이문형 간사는 참가자 모두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탈북민을 지원할 수 있는 기금마련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고 특히 탈북민을 위해 3천불을 기탁한 마영애 상임위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린다 한 회장은 한국방문으로 대회에 참석치 못했으나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만전을 기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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