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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미동맹재단, 국가보훈부 후원 PIP학생대회 본선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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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미동맹재단(회장 최태은, 이사장 챕 피터슨)은 지난 4일 국가보훈부(장관 강정애)후원으로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정전 7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PIP학생대회 본선전을 개최하고 결선전에 진출할 10개팀을 선정했다.

재단의 학생 멤버인 Caleb Han(Mclean High 10th)군과 Alina G. Yang(West Springfield High 11th)양이 사회를 맡아 차세대 주도로 진행된 본선전에는 미 전역에서 총 150개의 중학생 및 고등학생 팀이 출사표를 던져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예선전을 통과한 20개 팀이 출전해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결선전 진출 10팀은 버지니아 5개팀, 캘리포니아 2개팀, 일리노이 1개팀, 네브라스카 1개팀, 미주리/앨라배나 1개팀 등 명실공히 미 전국대회 답게 지역별로 고른 분포를 보였다.

결선전 티켓을 거머쥔 10개 팀에게는 국가보훈부 후원으로 각 팀당 $500씩 캠페인 예산이 지급되며, 각 팀은 10월말까지 계획한 캠페인을 실제로 진행하고 그 결과를 오는 11월16일 결선전에서 발표한 후 그 결과를 토대로 수상여부가 결정된다.

특히 본선전 상위 3개팀에게는 6월17일부터 21일까지 한국 해군사관학교 여름 캠프에 초청받아 사관생도들과 함께 생활하며 해양스포츠도 즐기고 역사의식도 고취하는 시간을 갖게 되는데 그 명단은 다음과 같다.

Doyeon Kim(Auburn High School 10th, AL), John Yu(Rock Bridge High School 10th,MO), Amy Dho(Gross Catholic High School 19th, NE), Elle Ok(Millard North High School 10th, NE), Daniel Yoon(Glenbrook South High School 9th, IL), Joseph Yoon(Glenbrook North 11th, IL), Esther Yoon(Jerusalem Lutheran School 7th, IL).

최태은 회장은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본선전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 모두가 이미 다 승자”라며 출전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결선전 진출 여부와 상관없이 PIP대회 출전 과정 을 통해 얻은 경험을 통해 미래 한미동맹의 주역이 되고 한국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일 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챕 피터슨 이사장은 “한미동맹은 이제 군사적 혈맹을 넘어 다변화 되는 국제관계 속에 서 양국이 함께 번영하기 위해 경제와 문화까지 확장하는 포괄적 동맹으로 발전하고 있 다”며 “미국의 입장에서도 한국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재평가 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강화된 한미동맹을 만들어 가는데 PIP대회 출전 학생 모두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며 환영사를 전했다.

미주한미동맹재단(회장 최태은, 이사장 챕 피터슨)이 대한민국 국가보훈부 후원으로 지 난 4일 에난데일 소재 코리안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한 PIP학생대회 본선전에서 참석자 들이 사회자의 대회 개회선언을 경청하고 있다.

해롤드 변 버지니아 주법무장관실 선임보좌관은 축사를 통해 “PIP학생대회 참가팀들의 발표들을 하나하나 지켜 보면서 우리 차세대들이 한국의 평화와 한미동맹의 의의에 대 해 깊이 고민한 흔적이 느껴져 감명 깊었다”면서 “보다 많은 학생들이 PIP학생대회에 출 전할수록 우리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마크 토콜라 한국경제연구소(KEI) 부소장은 서면축사를 통해 “PIP학생대회는 한미양국 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탁월한 이니셔티브”라고 평가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혁신적인 PIP대회에 참가한 학생들로부터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한국 전쟁 중에 태어난 한사람으로서 이렇게 재능있는 학생들의 손에 한미 관계의 미래가 맡겨진다는 것이 매 우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PIP학생대회의 공식후원기관인 국가보훈부의 이길현 보훈영사는 “한미관계가 지 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청소년들이 70년 넘게 함께 일구어 낸 성취의 역사를 공유하고 양국의 현실과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알 아가려는 노력이 요구된다”고 말하고 “미주한미동맹재단의 PIP학생대회는 두 나라의 우 정을 지속하기 위한 노력을 보여주는 가시적인 행사임과 동시에 두 나라를 생각하고 생 각을 실천하며 옳은 결과를 평가하는 과정을 통해 모범적인 교훈을 만들어내는 가치지 향적인 행사”라며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한편 빈센트 보건 부이사장은 심사총평을 통해 “동부에서 서부까지 미국 전역에 걸쳐 다 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고 PIP학생대회에 출전하고 진지한 눈빛과 자세로 캠페인 계획을 발표하는 각 팀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대회 심사를 맡은 책임감과 자긍심이 커졌 다”며 “모든 팀들이 대회 취지에 맞게 잘 계획하고 준비해서 우열을 가리기가 쉽지 않아 심사에 어려움을 느낄 만큼 참가 학생들의 수준이 매우 높았다”고 평가했다.

오은희 뉴욕/보스턴 챕터장은 “PIP학생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뿌린 씨앗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잎이 피고 뿌리를 내린 후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단계까지 계속해서 발 전해 나갈 것이라 믿는다”며 “앞으로 미주 전역에서 보다 많은 학생들이 PIP학생대회에 출전해 미래의 한미동맹을 함께 강화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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