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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 29개교 학생들의 뛰어난 한국어 실력과 재능을 뽐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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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 (WAKS, 회장 정광미, 이사장 이청영)는 4일 휄로쉽한국학교에서 제21회 낱말경연대회 , 학업성취상 시상식 및 제 38회  학예발표회를 개최했다.

메릴랜드, 버지니아, 웨스트버지니아는 현장에서 남부지역은 온라인으로 참여한 이번 대회는 재외동포청이 후원했다.  이날 29개 학교에서 한국어 1~6까지 수준별로 13종목에 학생 총 258명, 감독, 채점, 진행 도우미에 교사 82명이 참여하여, 최우수상 22명, 우수상 40명, 장려상 132명 등이 각각 수상했다.

대회는 김대영 목사(휄로쉽교회)의 기도로 시작해 정광미 회장 인사, 구영실 교육원장의 격려사, 학업성취상 시상으로 진행됐다. 구영실 교육원장은 이번 낱말대회의 문제를 보고 우리 학생들의 수준이 정말 높다라고 느꼈으며 오늘 맘껏 실력발휘를 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벧엘한국학교 어린이들의 합창

학업성취상은 각 학교에서 한 명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지도교사와 교장의 추천으로 자격조건(6학년 이상의 한국학교 학생, 한국학교에 3년 이상 다닌 해당학교 학생, 출석율이 좋고 학습태도가 좋으며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 열심히 노력하여 한국어 실력이 학년 초와 비교하며 월등하게 향상된 학생)에 해당되는 학생 38명이 수상했다.

구세군 한국학교 학생들의 부채춤

대회 후 학예발표회에서는 각 학교와 학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학예발표회와 장기자랑 시간을 가졌다. 총 6개팀 47명이 참가하여 합창, 부채춤, 북공연, 찬양율동, 바이올린 연주 등 수준높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가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수여했다.

전체 수상자 명단, 최우수,우수 수상자 명단, 학업성취상 명단은 다음과 같고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이사회에서 50불씩 장학금이 주어진다. 각 학교별로 시상식을 개최 후 5월 18일 오후 7시에 각 종목별 온라인 시상식이 개최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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