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My Only Passion, Jesus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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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doesn’t feel real that I’ve reached the age of 70. The years have passed like a ray of light. My life is divided into before and after meeting Jesus Christ. Before believing in Jesus, until the age of 25, I think I was one of the truth-seekers. Seeking truth, I read many books, even Buddhist scriptures, and had been wandering until the Lord dramatically met me in 1979. Through two encounters with the Creator God and the Savior Jesus Christ who gave His life for my sins, it was unmistakably clear to me that I met him. My joy of meeting the Lord and knowing Him at that time might be compared to the joy of  a merchant who finds one precious pearl while searching for fine pearls in one of Jesus’s parables of Kingdom of Heaven. Like that merchant who found the pearl of great value and sold everything he had and bought it, I wanted to give up everything for the Lord and to follow Him. With a dream of becoming a professor at my alma mater, I came to  the United States to study.  However, when I finished the study and received a professorship offer from my alma mater in Korea,  God showed me His will was different from mine and revealed His  for me to remain in the US. It was a very difficult decision, but by God’s grace,  I chose to give up my dream to be a professor,  got married and began a new journey, settling in New York. In the pain of giving up my major and my dream, the new life that began with marriage was not easy. I trusted the Holy Spirit and obediently walked with the Lord every moment.  Then one day, as I gazed at the wonderfully shining Hudson River at sunset, a melody flowed from my lips without my awareness. And then the lyrics followed. “Beautiful is the sight, by the river at dusk, I feel the touch of God’s hand. Even the silent obedience of nature seems to know of God’s great love. Likewise, when we obey the Lord, beauty seen in nature will also be seen in us. When we go to the Lord, entrusting and obeying, we will know God’s great love.” The beautiful nature seemed to silently teach me the beauty of obedience. And in that moment, I made a decision. “I will also live my life obedient to the Lord, like this beautiful nature does.”

Looking back, although I have tried to  “Listen and Obey”, memories of disobedience flood my mind, making me ashamed before the Lord. It was only by the great mercy of the Lord, forgiving me and lifting me up with His grace, that I was able to come to this moment today. I deeply thank my daughter Grace, who always understood her mother’s mistakes and stood by my side, as well as our fellow believers and congregation members who generously covered the mistakes and faults of the pastor. However, one thing I can confess without shame before God and people is that since meeting the Lord, in my heart, I had only one passion to want Jesus more, like the merchant who found the precious pearl and  gave up everything.  To follow the Lord’s will, nothing seems to be precious to me. Only for Jesus Christ, for His passion, for His will, I desire to offer everything, even my life. These days, we are doing QT in the Book of Revelation which is always challenging. We learn how important it is for a believer to be armed with pure love and faith in Jesus, overcoming persecution and deception, denying self, and firmly rejecting the ways of the world. Every dawn, I cry out, “Please remove worldly things from within me. I desire only You,  Lord. I long for Your presence.”  I don’t know how much time left  for me now. Nevertheless, I desire to continue the journey of obedience until the day I meet the Lord, having only one passion, Jesus Christ, and fulfilling His will.

On my 60th birthday, I asked only one thing from the Lord,  “Lord, I want to obey anything,  if it is your will.  Thus, grant me the grace to hear Your voice and discern Your will.”  And I constantly strived to discern God’s will in all things, committing to obey without hesitation if it was revealed His will. As a result, over the past 10 years, I have dedicated myself to proclaiming and working for the restoration of Israel, which is part of the Lord’s plan for the end times. Now, as I turn 70, I seek one more thing. “Grant me to live the rest of my life  with only one passion, loving Jesus and obeying Him.”  And I wish for the remaining time to fulfill the commission the Lord entrusted to me in a vision on February 17, 1997.  “Daughter, isn’t the Earth beautiful? I love everyone here. Will you pray for all the people on Earth to come to Me?”    Also by His mercy and grace, I want to fulfill His will to arise and shine His light, as He called me on October 1st, 1994 at 3:00 in the morning with His audible voice, “ Arise, Shine.”    I thank all the saints of the International Calvary Church who have journeyed with me according to these visions, and I give all thanks, praise, and glory to the God of Ebenezer who has brought us this far by His mercy and grace. Today is the Mother’s Day. I pray for all the mothers of this land to live with only one passion, the passion for Jesus Christ.

Pastor Sharon Lee

오직 한 가지 열정, 예수 그리스도

어느 새 70 세의 생일을 맞이하였다는 사실이 실감나지 않는다. 주마등처럼 지난 세월들이 스쳐간다. 당연히 나의 삶은 예수님 만나기 전과 후로 나누어진다. 예수님 믿기 전 25세까지 나는 구도자중의 하나였다. 진리를 알고 싶어 많은 책들을 읽고 불경까지 읽으며 방황하던 나를, 주님은 극적으로 만나주셨다. 창조주 하나님과 나의 죄를 위해 생명주신 구원자 예수님을 두 번의 인카운터를 통해, 조금도 의심할 수 없도록 분명하게 만났다. 그 때 나의 기쁨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성경 말씀은 예수님의 천국 비유중, 좋은 진주를 구하러 다니다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한 진주장사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래서 그 값진 진주를 발견한 진주 장사처럼 나는 주님을 위하여 나의 모든 것을 기꺼이 포기하며 기꺼이 순종하고자 하였다. 그리하여 모교의 교수가 되겠다는 야무진 꿈을 가지고 미국 유학을 단행하였고 모교로부터 교수 제의를 받았지만 주님의 뜻을 따르기 위하여 이를 포기하고 결혼하여 뉴욬에 정착하였다. 전공을 포기하는 아픔 속에서, 결혼과 함께 시작된 새로운 삶은 쉽지 않았다. 매순간 성령님 의지하고 순종하며,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려고 부단히 애쓰던 어느 날, 석양에 물들어 신비스럽게 빛나는 아름다운 허드슨 강을 바라보는데, 어떤 멜로디가 나도 모르게 입술에서 새어나왔다. 그리고 바로 이어서 가사가 붙여졌다. “ 아름답다 그 모습, 노을진 강가, 주 하나님 손길이 느껴지누나. 말없이 순종하는 저 자연들도 주 하나님 크신 사랑 알고 있나봐. 우리 또한 주님께 순종할 때에 자연같은 아름다움 나타나리라. 맡기고 또 순종하며 주님께 갈 때 주 하나님 크신 사랑 알게 되리라.” 그 아름다운 대 자연은 순종의 아름다움을 제게 말없이 교훈하는 듯 보였다. 그리고 그 순간 저는 결심했다. “ 나도 저 자연처럼 주님께 순종하며 한평생 살아가리라.”

돌아보면 “ Listen and Obey” 를 결단하고 달려왔지만 불순종했던 기억들이 많이 떠올라 주님 앞에 부끄럽기만 하다. 주님의 크신 자비로 용서해주시고 또 일으켜 주시는 은혜를 덧입고 오늘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 엄마의 실수를 늘 이해하고 내 편에 서 있었던 딸, Grace, 그리고 목사의 실수와 허물을 늘 너그러이 덮어준 우리 성도님들과 당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그러나 부끄러움 없이 하나님과 사람 앞에 고백할 수 있는 바는, 주님을 만난 이후는 값진 진주를 발견한 진주 장사처럼 오직 한 가지의 열정을 가지고 살아왔다. 주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서라면 내겐 아무 것도 귀하지 않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을 향한 열정, 그 분의 뜻이라면 나의 모든 것, 생명까지라도 드리기를 원한다. 요즘 요한 계시록 큐티를 하며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신앙의 자세를 점검한다. 핍박과 미혹을 이기고, 자아를 부인하고 세상의 풍조를 단호히 거절하는 오직 예수의 순결한 신앙으로 무장되기를 소원하며 새벽마다 부르짖는다. “ 내 안에 세상적인 것들이 떨어져나가게 해 주세요. 오직 주님만을 원합니다. 주님의 임재만을 갈망합니다. “ 좋은 진주 얻기를 원했던 진주 장사는 결국 극히 값진 진주를 발견하고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다. 이제 내게 남겨진 시간이 얼마인지 모른다. 그러나 앞으로도 오직 한

가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주님 만나는 그 날까지 순종의 여정을 지속하기 원한다.

지난 60세 생일때 나는 오직 한 가지를 구했다. “ 주님, 저는 주님의 뜻이라면 무조건 순종하겠습니다. 그러니 저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한 가지 은혜를 허락하소서.” 그리고 범사에 주님의 뜻을 분별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했고 일단 분명하게 계시된 주님의 뜻이라면 토를 달지 않고 순종하고자 최선을 다하였다. 그러다보니 지난 10년, 마지막 때 주님의 계획인 이스라엘의 회복을 알리고 전하는 일에 헌신하게 되었다. 이제 70세를 맞이하여 나는 또 한가지를 구한다. “ 극히 값진 진주를 발견하고 너무 기뻐서 모든 소유를 버리고 진주를 산 진주장사와 같이 오직 한가지 열정,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첫 사랑의 열정으로 순종하는 나머지 인생이 되게 하소서.” 그리고 그 사랑의 열정으로 1997. 2, 17. 주께서 환상중에 당부하신 그 당부를 이루어드리는 나머지 시간들이 되기를 소원한다. “ 딸아, 지구가 아름답지 않는가? 나는 이 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한다. 너는 지구위의 모든 사람들이 내곁으로 오도록 기도하지 않겠니?” “ 주여 지구 위 모든 사람들, 이스라엘과 열방이 주께 돌아오게 하소서. 우리에게 100만명 영혼을 허락하소서!” 다시한번, 이 비젼을 따라 지금까지 함께 한 인터내셔널 갈보리 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여기까지 함께 하신 에벤에젤의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린다. 오늘은 마침 어머니 주일이다. 이 땅의 어머니들께서 오직 한가지 열정,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열정에 붙들려 살아가시기를 축원한다.

이 성자 목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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