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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축제 넘어 다문화 축제로 거듭나는 코러스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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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인사회가 함께하는 코러스 축제가 세대와 아태계 커뮤니티를 아우르며 새롭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회장 스티브 리)가 5월 아태계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하여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애난데일 소재 K-마켓 앞 주차자에서 열린 축제는 한국문화와 타문화권 공연을 함께 조화롭게 프로그램화 해서 참가자 모두 한인사회가 놀이마당을 마련하고 맘껏 즐기고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반증하듯 코러스축제에는 타문화권 관객들이 함께 즐기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더욱이 궂은 날씨에도 축제를 찾을 정도로 열성적이었다.

코러스 축제를 찾은 다문화권 공연자와 관람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제프 안 대회장을 중심으로 젊은 임원진들이 준비위로 참여해 치뤄진 코러스 축제 중 시니어 노래자랑의 열기도 만만치 않았다. 무대에 오른 참가자 못지 않게 객석의 응원도 뜨거웠다. 힘찬 응원 속에 대상은 김용무, 금상 이재선, 은상 이옥금, 동상 장경분, 특별상 홍성환 씨가 각각 수상했다.

시니어 노래경연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러스 캐릭터 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한국 종이문화에 대한 설명, 거북선 앞의 이순신 장군은 큰 인기를 끌었고, 무대에서 이순신장군과 거북선에 대한 역사를 알리기도 했다.

아울러 7080 밴드와 가수 홍민정씨의 무대는 많은 관중들이 무대 앞에 몰려 함께 환호하고 춤을 추는들 많은 호응을 받았다.

가수 홍민정 씨의 무대에 관중들이 환호하고 있다.

전통놀이인 제기차기, 딱지치기 시합에서 1등 수상자들에게는 코러스 가죽가방을 모든 참가자에게도 코러스 가방을 선물로 증정했다.

전통과 현대의 한국문화가 어우러진 꼭두각시춤, 꽃바구니춤, 난타와 함께 K-pop 음악과 함께 길놀이 패와 관중들이 함께 길놀이를 하며 내년 코러스 축제를 기원했다.

코러스 축제에서 한국전통 문화의 우수성이 돋보였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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