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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평통 19일 강제북송을 다룬 영화 ‘도토리’ 시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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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린다 한)는 오는 19일(일) 오후 4시 알렉산드리아 소재 한인커뮤니티센터 1층 대강당에서 탈북민의 이야기를 다룬 ‘도토리’ 영화 시사회를 갖는다.

이번 시사회는 린다 한 회장이 한국방문 중 허영철 감독과의 만남을 통해 워싱턴 한인사회에 중국내 탈북민의 강제북송 실태를 알리고 탈북민의 인권, 통일에 대한 제고의 시간을 제공코자 마련됐다.

현재 허영철 감독과 제작진 일행은 탈북민 최초로 민주평통 중앙상임위원에 임명된 북한인권운동가 마영씨 위원의 초청으로 방미 중이며, 19일 워싱턴 평통 주관으로 열리는 시사회에 앞서 오는 14일(화) 뉴욕에서 시사회를 갖는다.

탈북민 100여명이 의기투합해 만든 영화 ‘도토리’는 일제 강점기와 6.25한국전쟁을 거치며 한국에 정착한 실향민 할머니가 탈북 손녀와 상봉하는 3대에 걸친 이야기를 앵글에 담았다

‘오늘도 그들은 죽음의 강을 건넌다. 지상낙원의 절규, 우린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어차피 매한가지’라는 포스터의 절규가 실제로 강제 북송돼어 철창신세를 지었던 감독의 손에 탈북자 배우들이 아프고 힘든 기억을 담아 직접 연기에 참여했다. 탈북자들이 십시일반으로 제작비를 지원하고 출연하면 만든 영화이니 최고의 리얼리티 라는 말에 이의가 없다. 허 감독은 그간의 인터뷰에서 영화 제목이 왜 ‘도토리’인가라는 질문에 ‘ 일제시대에도 한국전쟁에서도 북한에서도 가난하고 피난하고 행군때에도 쉽게 배고픔을 해결한 것이 도토리라고 말하곤 했다.

이문형 간사는 시사회는 자문위원 및 한인동포분 선착순 120명에 한하며,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마영애 위원은 120명 분의 마영애 순대를 시사회 참석자들을 위해  준비한다.

시사회 참석 문의 : 703-677-7161  워싱턴협의회 대표전화
주소: 6601 Little River Turnpike, Alexandria, VA 22312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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