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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메릴랜드 예비선거 시작 “투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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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예비선거가 14일(화) 오전 7시부터 오후8시까지 각 투표소에서 치뤄진다. 그동안 우편투표, 조기투표 등 유권자들의 편리에 맞춰 투표를 독려해 왔으나 예비선거 당일 현장에서 투표를 하겠다는 유권자들 또한 적지 않다. 이들은 선거일 당일 현장에서 투표해야 유권자인 나의 권리를 온전히 행사하는 것 같다는 나름대로의 철학을 말하기도 한다.

조기투표든 선거일 당일 현장투표든 한인유권자들이 이번 선거에 대거 참여하길 바란다. 바라기는 한인 뿐만 아니라 중국, 인도, 베트남, 필리핀 등 다양한 소수계 유권자들이 후보들의 당락을 결정짓는 커뮤니티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메릴랜드 한인밀집지역이자  한인 마크 장 연방하원 후보를 비롯해 22명이 출마한 3선거구 민주당 연방하원 후보 투표는 한인사회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연 마크 장 후보의 출마가 한인유권자들의 발길을 얼마나 투표소로 이끌지도 관심을 모은다. 한국사위 래리 호건은 연방상원 후보로, 한국아들 마크 장은 연방하원 후보로 공화당 민주당으로 각각 출마해 유권자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장 후보를 지지하는 한 한인은 투표에 익숙치 않은 한인이라도 연방하원 후보자 명단에서 제일 위에 있는 장 후보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강조했다.

11월 5일 총선에 나설 각 당 후보들을 뽑는 예비선거는 중요함에도 유권자들의 관심이 그리 크지 않다. 투표자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김·이·박으로 대표되는 한인유권자들이 적극 투표에 나선다면 분명 지금과 다른 정치인들의 행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한인사회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한인유권자의 요구를 경청하며, 한인의 목소리를 대변할 것이다.

한편 선거당일에도 유권자 등록이 가능하고 유권자 등록 후 투표를 할 수 있다. 한인 중 유권자 등록을 하지 않았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다.  투표를 하겠다는 의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14일에 투표 할 수 있다.

선거일인 14일 한인부모들이 자녀들과 투표소를 찾아 한국계 미국인의 성실한 유권자로 자라도록 현장교육을 시켜봄은 어떨지.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투표합시다.

<투표소 검색 사이트>

https://voterservices.elections.maryland.gov/PollingPlaceSearch?emci=01f1ca0b-3c11-ef11-96f3-6045bdd9e096&emdi=f2fcd3f7-e011-ef11-96f3-6045bdd9e096&ceid=1317725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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