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한반도의 평화, 세계 평화를 위해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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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나라사랑 음악회, 오는 8월 캐네디센터서
-김장환 이사장 및 준비위원회, 17일 조찬 기도회 

오는 8월23일(금)  워싱턴 DC 캐네디센터에서 개최되는 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의 나라사랑 음악회를 앞두고 17일 극동방송 김장환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조찬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성보영 목사(딥 앤 와이드 선교단체)의 사회, 박엘리사 목사(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회장)의 개회기도, 조성관 목사(미주 남침례회 버지니아지방회 회장)의 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이사장은 “순수한 어린이들의 공연을 통해 워싱턴 DC에 모인 전 세계인들에게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이기 위함”이라면서 “워싱턴지역 동포들에게는 힘과 용기를, 다음 세대에게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과 한반도의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음악회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지난 2016년 뉴욕 카네기홀에 이어 해외에서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더욱 성숙되고 깊이 있는 모습으로 펼쳐질 예정”이라면서 “특히 이번에는 광복 79년, 한국전쟁 정전 71주년을 기념해 6.25한국전쟁을 기억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할 수 있도록 도와준 미국을 향한 감사와 화합의 의미를 담아서 열리게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의 어린이 합창단원 및 관계자 700명은 이미 워싱턴 방문을 위한 비행기, 호텔 등 예약을 마친 상태이며 완벽하고 화려한 공연 준비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원할한 공연을 위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워싱턴지역에서 행사를 준비하는 이유정 목사, 위명희 간사,성보영 목사

이유정 목사(나라사랑 음악회 워싱턴 준비위원)는 “이번 음악회가 열리는 워싱턴DC 소재 캐네디 센터 공연장의 좌석은 총 2,400석으로 1,500표는 초대권으로 지역 교회로 교인들 위주, 나머지는 일반 한인들에게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라면서 “버지니아, 메릴랜드 지역의 모든 이들이 함께 하는 은혜로운 음악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공연장 방문을 위한 셔틀 버스 운행 등 관객들의 편의를 위한 자세한 사항 등은 현재 협의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음악회는 1,2부로 나뉘어 총 6개의 테마로 진행된다. 

1부는 테마 1-3부로 구성되며 테마1(유니크,Unique)에서는 한국의 전통의상과 문화, 풍습을 한국민요, 전래동요 등을 담아 한국의 미를 선보이며 아리랑, 부채춤, 사물놀이 등 전통악기와 안무가 더해질 예정이다. 

테마 2(미션, Mission)에서는 조선에 뿌려진 선교사들의 활동부터 극동방송의 설립, 대한민국의 복음화를 위해 헌신한 역사들을 노래와 안무로 그려낼 계획이다. 

테마 3(샤이닝 아메리카, Shining America)에서는 미국 역사와 문화를 다루며 K-POP, 탭댄스 등도 접목시킨 무대가 선보일 예정이다. 

2부는 손에 손잡고 & Joyful Joyful 주제로 테마 4-6까지 구성된다. 

테마 4(Remember Korea), 테마 5(전War and Peace), 테마 6(We God Together)로 진행되며 대한민국과 미국을 통해 전 세계에 평화와 자유가 가득하길 염원을 담아 공연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음악회를 위해 워싱턴지역을 방문하는 어린이 합창단원들은 공연에 앞서 8월 22일(목) 워싱턴DC 소재 한국전참전용사 추모공원을 방문해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며 버스킹 공연을 할 예정이다. 

<앨리스 윤 기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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