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6] 사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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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나타나 오는 도시 명칭들의 모습을 ‘글’ 속에 비쳐서, 오늘날의 이야기로 올립니다>

그 6번째 이야기로 성경 ‘요한계시록서’ 3:1~6 기록에 의하여 ‘사도요한’이 하나님의 ‘영’을 직접 받아, 적어 놓은‘예언서’ 로 ‘요한계시록’ 의 기록 입니다(AD.93~94 전후).

‘사데 교회’가 있었던(AD.90년경 전후)_ 그 현장을 찾아 가 봅니다.

성경 기록에서는 세기 말에 일어나 일, ‘예언’을 여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안의 ‘예언 기록’ 으로, 세상에 어디에서도 이 예언은 그 누구 아무도 지워버릴 수도 없고, 흔들 을 수도 없는, 사람 그 누구도, 즉 어떤 큰 권좌를 흔들 던 자들이라도, 또 이름 없이 살아가다가 이 세상을 떠나간 사람일 지라도, 그 아무 누구도_ 이 ‘성경’ 의 예언은 건드리거나, 흔들 자가 없었습니다.

마지막 세상 끝에 이루어 질 ‘예언’을 기록, 표 해놓고 있는 ‘글’입니다.

(다만 성경은_ 그 세상 끝 날 과 그 시간은 하나님이신 ‘神(신)’ 만이 이를 알고 계심을 예언하여 놓고 있음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3:1-6’에 기록은 <내가 네 행위를 안다.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라.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것을 찾지 못하였다. 만일 일께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라.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명이 네게 있어, 그들이 흰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 리니, 저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하나님 앞과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한 기록입니다.

당시 ‘사데(Sardis)’의 지역 역시 위치는 ‘투루키에’ 중서부 지역에 자리하고 있고,원래 BC.12c(세기)~6c경, 약 600년 동안 왕성한 왕국을 이어온, 금 과 은을 주조하던 부국이었고, 결국에는 ‘유프라데스’강 주위 대 강국인 페르시아(Persia)에게 침공을 받아 패망한 나라였다.

지난 회에 ‘글’에 올렸던 ‘트로이(Troy)’ 이야기도 연보를 찾아보면 BC.1200~1100년 경으로 봄으로 그 연대가 비교가 됩니다.

‘요한계시록’은 ‘요한’이 하나님의 예언을 직접 받아 기록한 기록이며, 로마 ‘도미시안’ 황제(AD.51~96. 제위기간-AD.81~96) 의 기독교 폭정 하에서, 대략 AD,91~96 에 ‘밧모섬(Patmos Island-)’<애에게 해(Aegean island)> 바다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 ‘사도요한’이 이곳에 유배를 당하던 시기에 기록된 사건입니다.

마침내 ‘사데 교회’가 위치했던 땅, 저녁나절에 발을 올려놓게 되었습니다.

멀리 ‘히에라폴리스’(골로새 방향) 너머로 높은 산이 눈이 덮인 듯 석양 구름 아래, 마치 그림처럼 비쳐왔습니다.

하루 밤 지나 작은 여관에서 아침을 맞고 ‘사데’ 교회 있었다든 땅에 찾아 올라갔습니다.

역시 뒷 녘으로 바짝 높은 산자락이 지금은 완전 廢墟(폐허)로 발굴 작업을 하고 있는 화강암 건축들이 문어진 채, 고대 로마 도시형을 이루고 있던 폐허자리입니다.

제일 먼저 눈앞으로 발밑에, 당시 신전건축에 사용되었던 것 같은 대형 둥근 輜車(치차)돌 이 다가있었습니다.

앞 전망이 대형 광장으로 층층이 연속해 있는 여러 화강 암석 층계 층들이 즐비하게 폐허로 깔려 언덕처럼 둘러 있었고 여기 저기 한 아름 반쯤의 몸통으로 圓柱(원주)들이 아주, 아주 높다랗게 솟아 있었습니다.

나의 생각 안으로는_ 저들 당시 석공들의 손재주와 돌 다듬는 소리들이 귀 안으로 마구 들려오는 듯 했습니다.

말하자면 저들의 머리 안의 로마식 건축물 構造(구조)造形(조형) 슬기가 보이는 듯.. 아마 표시판 글에는 그 안쪽 적당한 크기의 건축물 안이_ 당시 모여서 예배드리던 건물이라 표해놓고 있었습니다.

내 머리 안으로는 이들 인간문화 뒤안길에 ‘구약 시편’들을 읽어 내리는 頌音(송음) 흐름소리가 들려오는 듯 했습니다.

앞 쪽에 처음 글 올려진 내용에 여기 폐허 땅 뒤 녘으로 거대한 산이 둘려있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말하자면, 이 등 뒤 산줄기에 이야기 거리가 둘려 있었습니다.

당시 ‘페르샤’가 ‘리디아 왕국’을 패망 시키던 때에 저 산줄기가 사실은 ‘리디아 왕국’의 방어선이었다는 겁니다.

난공불락 의 방어선 산줄기가 ‘페르샤’군대가 달 과 달을 이어 침공이 거의 불가능했다는 겁니다.

그러던 차에, ‘리디아’군 의 높은 성곽을 지키던 차 하루 새벽에 ‘리디아’군의 한 방어병사가, 그만 졸다가 전투투구를 산 협곡 밖으로 벗겨 떨어졌다는 겁니다.

이 병사는 깜깜한 새벽녘, 이 철모를 찾아 주으려고 迷路(미로) 길로 틈새 타고 내려왔다는 겁니다.

철통같이 공격태세로 밤을 지키고 있던 공격수가 이를 놓칠 이유가 없습니다. 그 미로를 몰래 뒤따라서, 공격 통로를 알아차리게 된 겁니다.

이것이 바로 ‘페르샹’군사가 ‘대 리디아 왕국’를 패망으로 이끌어 갔다는 祕史(비사)를 어디서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다만  ‘요한계시록’에 예언의 ‘기록’이 오늘날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세계의 주목을 반드시 담아야 하는 요점임을 여기 짧은 ‘글’ 에 올려놓는 結語(결어)로 담아 놓았습니다.

<⓵詩集-‘세계 연보라구름 아래’ 제1집 p66-筆跡(필적) 參酌(참작). 필자 小牧(소목)의 근래에 격월 간 참고 글로 올리고 있는 ‘성경고고학- 사데교회 편’ 參照(참조)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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