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한미연합회 메릴랜드지회 “동포 단합대회 한미동맹 중요성 인식 제고의 장”

Print Friendly, PDF & Email

한미연합회 메릴랜드지회(AKUS MD, 회장 장인훈, 이사장 신선균, 고문 김석)는 18일 콜럼비아 소재 시더 레인 파크에서 한미동맹 동포 단합대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날 남정구 사무총장(통역 김석 목사)의 사회로 국민의례 후 김종윤 목사의 개회기도, 이광용 행사 위원장의 환영사로 시작하자 내리던 비도 동포들의 단합대회를 지지하듯 정오부터는 비가 그치며 쉘터 120여석과 텐트 3개를 치고 행사와 오찬, 문화행사 그리고경품추첨 등 모든 일정을 차질없이 진행했다. 더욱이 정갈한 음식과 넉넉한 선물이 참석자들에게 증정됐다.  한미연합회는 지난 3월 건국전쟁 영화상영에 동포들의 많은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장인훈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장인훈 회장은 올해는 한미동맹 71주년이며, 대한민국이 전쟁없이 71년을 살았다. 이는 5천 년 역사에서 러시아, 중국, 일본 등의 침략을 이겨내온 우리에게 갖는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한미동맹을 강화하며 지속적인 발전적인 관계를 유지해 나가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신선균 이사장은 한미연합회를 소개한 후 6.25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한 미국 군인들에 대한 감사와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는 한 평화협정은 반대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김봉주 영사는 한미동맹과 자유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데는 양국 시민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관심이 필요한 만큼 한미연합회와 같은 같은 시민단체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미동맹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양국의 교류를 활발히 하는데 기여하는 일은 명실공히 애국이라 할 수 있다고 격려했다.

그레그 스칼라튜 북한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은 한반도를 둘러싼 난제들을 해결하려면 해결책이 하나 뿐이다. 이는 번영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하에서의 통일이다. 제2냉전시대가 이미 시작됐는데 한반도가 계속 분단되어 있으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안수화 메릴랜드한인회장은  2024년은 한미동맹 71주년을 맞는 특별한 해이다. 대한민국이 그라운드 제로에서 선진국가로 우뚝서기까지 한미동맹은 정의로운 최고의 동맹이자 자유를 위한 약속으로 함께가는 길이다. 한미동맹을 굳건히 지키기 위한 뜻깊은 행사를 개최한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재설 볼티모어시 보안국 경정, 친한파 얼라이언스 윌리엄 미국 인사 등 한미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Let’s go together” 참석자들은 김석 목사의 선창으로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굳건함을 강조하며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만세 삼창을 외쳤다.

이어진 문화공연은 풍물패 한판, 남스태권도, 택견 시연, 하워드시니어라인댄스로 즐거운 시간을 갖고 이인갑 장로의 사회로 푸짐한 경품을 나눈 후 이영섭 목사(볼티모어장로교회 원로)의 폐회기도로  모든 행사를 은혜롭게 마쳤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Latest Articles

일상에서 깨닫는 신앙 – 아빠

박노경 기자

Finding Korean spirit in Washington D.C.

Rachel Lee Centreville High School

둘이 한 몸

주명수 목사

워싱턴성광교회,내달 1일~7일 Half Year 특별새벽집회

박노경 기자

제2회 미주장애인 체전 바로 코앞 14~15일 “장애인 비장애인 함께 즐기는 축제로”

박노경 기자

워싱턴목회연구원 6월 정기모임 “세월을 아끼자”

박노경 기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