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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문화교육원 봄학기 종강 “12주간의 건강한 감사와 주님의 초청이 함께하는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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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이 학생들의 작품이 전시된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빌립보문화교육원(교장 박춘근 장로, 이하 교육원)는 21일 봄학기 종강식을 갖고 12주간 힘차게 달려온 수강생들의 격려하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전시회와 학예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수강생 모두에게 백 투 학창시절로의 추억여행을 선사했다.

박동훈 빌립보교회 담임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실 교육원은 빌립보교회의 지역사회 섬김과 전도의 일환으로 나이제한 없이 이민생활 중 쉼과 여유, 그리고 주님을 만나는 브릿지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이를 반증하듯 비신자와 비 빌립보교인의 등록이 많고 해가 갈 수록 교육원 등록자 자체가 늘고 있다. 즉 세대와 세대, 교회와 한인, 주님과 한 영혼의 만남으로 나가고 있다.

빌립보문화교육원 종강예배 참석자들이 찬양을 부르고 있다.

이날 말씀을 전한 박동훈 목사는 ‘누구든지 목마르거든’(요 7:37) 이라는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예수님은 마음에 목마름(허전, 공허, 슬픔)이 있거나 어려움이 있을 때 예수님께 나아오라고 초청하신다”며 “ 그 초청에 마음을 열라”고 말했다. 박 목사는 우리들이 인생을 살아오며 경험했듯이 세상적인 성공이나 만족은 일시적인 만족과 채워짐이 있으나 그 끝에는 여전한 허전함이 있다.  오직 참 목마름은 예수님으로부터 채워진다고 강조했다.

교장 박춘근 장로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박춘근 장로는 강의와 말씀의 은혜를 나누는 수강생들을 볼 때 큰 감사라며 매년 수강생들이 늘고 강의 섬김으로 함께해준 강사와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종강예배는 최용운 목사의 찬양인도, 김구민 목사의 기도, 찬양, 말씀, 곽명희 디렉터의 광고, 박동훈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체육관에는 서예 사군자, 수채화, 코바늘 뜨개, 퀼트 작품들이 전시되고, 예배 후 가진 발표회에서는 장구(주상희 강사), 우크렐라(소경숙 강사), 키보드(박은혜 강사)영상, 웃음 & 건강(김혜란 강사), 크로마하프(윤건아 강사), 노래교실(조정일 강사)  수강생들이 멋진 공연으로 웃음과 행복을 선사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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