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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션기도회 죽기살기로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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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세상을 변화시키라!’라는 모토로 매달 지역교회를 찾아 예배를 드리는 프레션 연합기도회는 20일 비엔나 소재 올네이션스교회에서 개인의 회개에서 세계열방의 복음화를 위해 죽기내기로 기도할 것을 다짐했다.

휄로쉽 청년부 찬양팀이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휄로쉽청년부 찬양팀의 인도로 찬양을 올려드린 후 박상근 이사는 아홉 돌을 맞아가는 프레션이 세계복음화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지금까지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고현권 목사가 ‘그 간청함을 인하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이어 강대상에 오른 고현권 목사(맥클린한인장로교회)는 ‘그 간청함을 인하여’(눅11:5~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먼저 팔레스타인과 고대근동지역은 찾아온 손님을 극진히 대접하는 것이 최고의 미풍양속이었다고 전제하며, 비록 벗 됨으로 인하여서는 일어나서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간청함을 인하여 일어나서 그 요구대로 벗을 위하여 떡을 준다는 것이다.  평안도 사투리 중에 죽기내기로 기도한다는 말이 있다. 이는 죽기살기로 기도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기도의 자세가 이같아야 한다.  죽기살기로 끈질기게 하나님 앞에서 기도해 한다. 한두 번 기도하다가 응답이 없으면 포기하는 기도가 아닌 하나님이 응답하실 때까지 강청기도를 드려야 한다고 기도의 간절함을 강조했다.

프레션 기도회에서 기도와 말씀을 전한 인도자들(왼쪽부터 박상근 장로, 박대근 목사, 고현권 목사, 정성민 목사)

이날  참석자들은 개인의 회개와 다음세대와 가정을 위해(박대근 목사), 한국, 북한, 미국을 위해(정성민 목사), 워싱턴지역과 열방과 세계선교를 위해(최문종 목사), 프레션과 올네이션스교회, 개인을 위해 (김대영 목사)을  통성으로 뜨겁게 죽기내기로 합심기도했다.

김대영 목사는 프레션 기도회에 현재 12개의 교회들이 참여하고 있다. 매달 기도회가 개최되는 교회마다 기도의 불길이 일어 워싱턴 교회들의 회복과 연합과 부흥의 불쏘시개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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