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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김 장학재단, 11명에게 2만2천달러 장학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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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서 

제2회 제시카 김 장학금 수여식이 29일 버지니아 센터빌 소재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목사 류응렬)에서 거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수여식에서 선발된 장학생 11명은 신학생들에게는 개인당 2천달러씩 총 2만2천달러가 전달됐다.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목회자들과 말씀을 전한 류응렬 목사, 제시카 김 권사(앞줄 오른쪽 네 번째부터) 그리고 장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학생은 이하랑(리버티대), 김예진(조지메이슨대), 송주한 전도사(웨스트민스터신학대), 이성현 목사(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 강건 전도사(리버티신학대), 문다윗 목사(남침례신학대), 박찬주 전도사(리버티대), 이홍기 전도사(개혁신학대), 연제형 전도사(개혁신학대), 송선혜 전도사(개혁신학대), 홍다니엘 목사(개혁신학대)이다. 

제시카 김 권사는 “오늘 선발된 장학생들은 우리 기독교가 세속에 물들어 침몰하지 않도록 선봉장에 서서 진정한 사명자들이 되어 주길 바란다”면서 “악한 삶을 본받지 말고 구별된 삶을 영위하고 때로는 앞길에 걸림돌과 장애물을 만나도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시고 승리의 길로 인도하실 것을 믿는다. 목숨바쳐 사명을 감당하시고 사랑과 존경과 인정을 받는 사역자가 되시길 바란다”고 인삿말을 전했다.  

류응렬 목사는 사도행전 9장 26-27절 말씀을 인용해 “오늘 장학생들이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질 것이라고 믿는다”면서 “권사님이 원하시는대로 복음의 통로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예진 학생은 “부모님이 목사님인데 선교를 따라 다녔던 적이 있는데 치과의사가 되서 선교지역에 아픈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 장학생을 주신 만큼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공부를 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문다윗 목사는 “목사로서 신학생으로서 장학금을 받게 돼 기쁘다”면서 “교회가 건강해질때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역자로서 신실하게 기도로 말씀으로 준비되는 사역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류응렬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 김범수 목사(워싱턴청소년재단), 김성도 목사, 김찬영 목사(워싱턴한인교역자회 회장) 등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앨리스 윤 기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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