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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F 워싱턴DC 지부, 결식아동돕기 골프대회 8만7천500달러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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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어린이재단 워싱턴DC지부(회장 이미미)가 2일 개최한 결식아동돕기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돼 8만7천500 달러의 기금을 마련했다.  

David Jang 씨가 78타로 메달리스트로 선정됐으며 2등은 스티븐 리, 3등은 제이 최 씨가 거머쥐었다. 

이날 메릴랜드 아임스빌 소재 피비다이 골프장에서 열린 골프대회에는 144명이 참가해 오후 1시부터 샷건 방식으로 남자조, 여성조로 나눠 진행됐다.  

임소정 대회장은 “결식아동돕기 기금모금마련을 위한 자리인 만큼 모두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개회사를 했다. 

대회장을 맡은 임소정 페어팩스 시의원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남자조에서는  부루스 최 1등, 이준혁 2등,  조나단 지  3등, 여성조에서는 송은경 1등, 최미정 2등, kyung Bae 3등을 각각 차지했다. 메달리스트는 그로스 스코어로, 각조 입상자는 넷 스코어로 정해졌다.

남자 장타상은 제이 허, 여자 장타상은 박지현, 남자 근접상은 다니엘 최, 여자 근접상은 제나 정씨가 각각 받았다

이미미 회장은 “올해 골프대회 수익금은 얼마전 외국 부부가 기부한 2만달러를 포함해 8만7천500달러”이며 “골프대회에 참가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 골프대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결식 아동들을 위해 사용할 계확”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어린이재단 워싱턴 DC 이미미 회장이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한편 글로벌 어린이재단은 1998년 비영리단체로 설립, 지난 24년간 5백만불이상을 모금해 한국을 비롯한 50여개국의 결식아동들을 위해 한결같은 어머니의 사랑으로 세상으로부터 소외되고 배고픔에 굶주린 아이들을 구제하고, 그들의 삶에 희망과 꿈을 주기 위해 교육 및 복지를 제공하는 사역을 펼쳐오고 있다.

<앨리스 윤 기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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