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한인1세와 2세가 서로에게 한 발 다가선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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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회들을 표현할 때 한 지붕 아래 두 가족이라한다.  한인1세와 2세가 같은 공간안에 있으나 문화적 신앙적 언어적 이질감이 크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말씀안에 살아가는 두 세대는 함께하는 교집합이 많지 않다.  이에 점점 고령화 되어가는 한인교회안에 화두는 신앙의 유산이 1세에서 2세로, 3세로 대를 이어 갈 수 있을까 하는 고민들이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서로의 신앙생활의 방식을 존중하며 함께할 수 있는 파이를 찾아나가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

한인1세들이 2세인 차세대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지난 1일 남침례회 한인교회 버지니아 지방회(회장 조성관 목사)는 페어팩스 소재 우리교회(양승원 목사)에서 180’도’를 주제로 한인1세와 2세들이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며 믿음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방회 주최로 처음 열린 집회로 어색한 부분도 있었지만 1세와 2세가 함께 찬양하고 말씀과 기도로 서로를 이해하고 한 발 다가서는 시간이 됐다.  집회도 주님을 향해 180도 달라지자는 취지로 180도로 정했다.

또한 페닌슐라 한인침례교회 도원석 목사는 말씀을 통해 상처입은 2세들이 말씀으로 치유받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

이날 한인 1세들은 2세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며 말씀 안에서 구원과 영생의 축복을 누리길 기원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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