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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립공원에서 만나는 한국의 현충일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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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밀집지역인 하워드카운티에서 한국의 국경일들을 기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기념하려는 이가 있다. 한인이나 한인단체가 아닌 주립공원 레인저이다. 그 주인공은 한인사회에  가끔 이름이 오르내리는 파탑스코 밸리 주립공원 제이미 패트루씨 레인저이다.  레인저는 공원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시설관리 및 유지를 하고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공원 본부 로비에 세워진 현충일 관련 보드판

지난 6일 현충일을 맞아  한인시니어들이 많이 찾는 40번 선상의 홀로필드 지역 공원입구에 ‘현충일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라는 한글 문구와 영어로 기념하는 글을 적은 입간판을 입구에 세웠다.

또한 공원 본부 로비에도 방문자들이 볼 수 있도록 현충일 관련  보드판을 세워 놓았다.

패트루씨 레인저는 현충일 새벽 지난 밤 내린 폭우로 쓰러진 나무들을 치우고 산책로 안전을 확인한 후 현충일 입간판을 세웠다.   그는 공원 방문자의 안전과 함께 지역커뮤니티와의 소통과 이해를 중요하게 여긴다. 특히 매일 공원을 찾는 한인시니어들과 주변의 한인커뮤니티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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