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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카운티 공립학교 초등교육과정 검토에 적극 참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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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4시 30분 마감
-초등학교에서 성별 정체성 문제를 고려하도록 권고
-한인 크리스천들 한인사회 피드백 동참 호소

워싱턴지역 한인밀집지역인 페어팩스카운티 공립학교는 오는 10일(화) 까지 가족 생활 교육 커뮤니티 검토(Family Life Education Community Review)를 실시 중이다. 이번 커뮤니티 검토에 일부 한인들은 높은 관심을 보이며 한인사회가 이번 검토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피드백을 할 것을 당부한다.

웹사이트는 영어와 함께 한국어를 포함한 5개의 언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한인들도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다.

웹사이트에서는 주제 : 경계 설정, 타인의 경계 존중 및 동의(K-12학년),  주제 : 사춘기와 생식계,  그리고 추가 목표 및 설명문 등을 볼 수 있다.

특히 한인사회가 관심을 갖고 있는 사항은 초등교육과정 추천 중 권장사항 #41이다. 웹사이트 한국어 사용을 통해 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초등학교의 성 정체성 교육과 전반적으로 더욱 포괄적인 가정생활교육(FLE)커리큘럼을 살펴보세요

  • 위원회는 현재 초등학교에 성별 스펙트럼을 포함하도록 권고하는 것이 아니라, 초등학교 수준에서 성별 정체성 문제를 고려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The committee is not making a recommendation to include gender spectrum at elementary at this time, but to consider the topic of gender identity at the elementary level.
  • FLECAC(가정생활교육과정자문위원회)가 초등학교에 성별 스펙트럼을 포함하도록 권장하는 경우, 지도할 학년 수준과 교육 목표 및 설명문도 권장합니다
    If FLECAC recommends inclusion of gender spectrum in elementary school, they will also make recommendations for the grade level(s) where it will be instructed and objectives and descriptive statements for the instruction.
  • 초등학교 수준에 성별 스펙트럼을 포함시키면 학생들이 수업에서 제외되지 않고 보고 들을 수 있게 함으로써 자신을 트랜스젠더 및 논바이너리로 정체화하는 학생들과 그 가족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Inclusion of the gender spectrum at the elementary level may support students who identify as transgender and non-binary and their families by allowing students to be seen and heard and not excluded from instruction.
  • 또한 장애 학생, 다국어 학습자,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의 요구를 더 잘 충족할 수 있는 보다 포괄적인 커리큘럼을 전반적으로 개발할 것을 권장합니다.
    The recommendation is also to develop a more inclusive curriculum overall that would better meet the needs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multilingual learners, and students with diverse backgrounds.

이번 커뮤니티 검토에 적극 참여하는 한인들은 초등학교에서 ‘성 정체성 & 성별 스펙트럼을 고려하도록 하는 것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특히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의 창조 계획과 말씀에 반대되는 “성 정체성과 성별 스펙트럼, 동성애를 포함한 매우 다양한 성 정체성 소개” 를 초등학교 교육에 권고한다는 것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더 나아가 반대의사를 표할 것을 당부했다.

교육청은 오는 10일(월) 오후 4시 30분 까지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위원들은 제출된 의견을 보고 투표에 나선다.

 웹사이트 : https://www.fcps.edu/family-life-education-community-review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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