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워싱턴기독장학재단, 1.5세 영어권 신학생 11명에게 총 2만5천달러 장학금 전달

Print Friendly, PDF & Email

워싱턴기독장학재단(이사장 이인천 장로)은 8일 버지니아 로턴 소재 버지니아 제일침례교회(담임목사 김제이)에서 감사예배와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장학생 신해수, 강휘후(고 서춘덕 목사 기념 장학금), 송승민(고 이신자 집사 기념 장학금) 학생에게는 3천달러, 제이슨 박, 캐서린 기, 이민우, 알렉스 박, 이준형, 저스틴 신, 권민지, 사무엘 이 학생에게는 각각 2,000달러 씩 총 2만 5천달러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인천 이사장과 이사 및 장학생들

최정선 권사는 “미국에서 자라나는 한인 2세들의 신앙을 위해 1.5세와 영어권 신학생 11명을 선발해 매년 지원을 하고 있다“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공부하는 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줄 수 있게 돼 감사하고 재단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학생 강휘후(개혁신학교 재학) 씨는 “버지니아 페어팩스 소재 워싱턴한인장로교회에서 전도사로서 유스와 찬양팀을 섬기고 있다. 이번 장학생에 선발되면서 이번 가을학기에 학비 걱정을 덜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면서 “학문적 고찰을 통해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제가 섬기고 있는 2세들에게 전하고 신학적 바탕을 통해 그들의 문화적 배경과 세대간에 문화적 언어적 차이점을 이해하며 함께 공유할수 있도록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예배는 이인천 장로의 사회,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장 박엘리사 목사의 기도, 전신우 전도사의 설교, 최재종 목사의 특송, 이민기 목사의 헌금기도, 최정선 이사의 재단소개, 김재억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전신우 전도사는 디모데후서 2장1-2절의 말씀을 인용해 ‘제자로 만들어 제자를 만드는 제자’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여러분이 생각하는 능력에 의해 좌지우지 되지 않고 하나님의 제자로서 용기와 대담함을 가질 수 있는 것”이라고설교했다.

한편 1981년 여선교회연합회에서 시작된 워싱턴기독장학재단은 지난 43년간(2024년까지)간  총 463명의 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앨리스 윤 기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Latest Articles

일상에서 깨닫는 신앙 – 아빠

박노경 기자

Finding Korean spirit in Washington D.C.

Rachel Lee Centreville High School

둘이 한 몸

주명수 목사

워싱턴성광교회,내달 1일~7일 Half Year 특별새벽집회

박노경 기자

제2회 미주장애인 체전 바로 코앞 14~15일 “장애인 비장애인 함께 즐기는 축제로”

박노경 기자

워싱턴목회연구원 6월 정기모임 “세월을 아끼자”

박노경 기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