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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여성목회자 협의회 창립예배, 초대회장에 최현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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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열린 메릴랜드여성 목회자협의회 창립예배 참석자들

메릴랜드여성 목회자 협의회는 10일 엘리콧시티 소재 시온감리교회에서 창립예배를 갖고 최현림 목사를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메릴랜드지역에서 사역을 하는 선교사 두 명, 전도사 두 명, 목사 여섯 명 등 총 10명이 참석해 목회 비전을 함께 나누고 차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예배는 유주현 목사(오다등대교회)의 인도로 조명옥 목사(하늘기쁨교회)의 대표기도, 박옥량 전도사(예수사랑교회)의 특별음악, 말씀, 합심기도, 이영숙 목사(비전침례교회, 메릴랜드목사회증경회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말씀을 전한 최군임 목사(위튼 교회)는 시편121편 말씀을 본문으로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라는 제목으로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의 파수꾼이 되어 주신다. 졸지도 않고 주무시도 않고 나를 지키신다. 그는 우리의 모든 환란을 면케하여 주시고 우리 영혼을 지키실 것이라며, 여성 목회자들에게 이런 하나님을 의지하고 안심하고 목회하라며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이어진 합심기도는 한국과 미국 교회와 목회자의 영적 부흥을 위해(최현림 목사, 시온감리교회), 메릴랜드한인여성목회자들의 영적부흥을 위해(에스더 이 목사, 인터내셔널사랑의교회),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해(김소영 선교사, 메릴랜드제일장로교회), 한국통일을 위해(안영옥 선교사, 새벽빛교회), 지구환경정화를 위해(김미리전도사, 메릴랜드제일장로교회)  각각 기도했다.

이어진 간담회는 에스더 이 목사의 사회로 나눔과 선물(미주여성목회자협의회) 증정 후 임원선거를 통해 회장 최현림 목사, 부회장 유주현 목사, 총무 이영숙 목사, 서기 에스더 이 목사, 회계 김미리 전도사 등을 선출하고, 정기모임은 두 달에 한 번 홀수 달로 정했다. 이날 일정은  최현림 목사의 폐회기도로 마쳤다.

한편 메릴랜드여성목회자협의회는 지난 20여년간 매년 친교와와 예배를 함께 한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여성목회자들이 지난 해 버지니아에 이어 이날 메릴랜드 여성목회자가 발족됐다.  특히 지난 3월 12일 미주여성목회자 협의회 창립자 및 초대회장 김금옥 목사, 회장 하정민 목사, 증경 목회자들과 뉴욕, 뉴저지, 버지니아,메릴랜드에서 목사들이 만나  창립을 독려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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