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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여선교회연합 26회 연합찬양제 “믿음의 다음세대를 위해 세대와 민족을 아우르며 함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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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 여선교회연합회(회장 심희숙)는 9일 하노버 소재 빌립보교회(박동훈 목사)에서 청소년 연합수련회 후원을 위한 제26회 연합찬양제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104세의 성도에서부터 볼티모어 소재 St. Matthew’s New Life United Methodist Church 미 흑인교회에서 참여해 믿음의 다음세대를 위한 연합찬양제의 의미를 드높였다.

태멘장로교회(반주 안미경 권사)는 최고령 104세 성도도 참여해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렸다.
연합찬양제 역사상 처음으로 참여한 타민족 찬양팀 St. Matthew New Life UMD(Pastor Andre Briscoe)이 찬양을 부르고 있다.

이날 500여명이 넘는 성도들이 함께해 팬데믹 이후 교회간 성도간 연합과 모임이 갈급함과 동시에 모이기를 힘쓰지 않는다는 우려가 높았으나 여선교회 임원들이 어머니의 마음으로 다음세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우용 목사)와 함께 준비한 연합찬양제는 달랐다.

심희숙 여선교회연합회장이 박종희 목사에게 청소년연합수련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심희숙 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는 빌립보교회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 김숙자 권사(예일교회, 연합여선교회 제1부회장)의 기도, 김명희 집사(빌립보교회, 연합여선교회 제2부회장)의 성경봉독 후 정우용 목사는 ‘창조의 목적’(사43:21)을 제목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찬양을 위해 지으셨다며, 오늘 우리의 찬양이 하늘보좌를 움직여 주님 오시는 날 아름다운 칭찬과 복된 자리에 우리 모두 주인공인 되기를 바란다는 말씀과 함께 연합수련회를 위한 후원을 당부했다. 이어 이혜숙 집사(성령의불꽃교회, 연합여선교회 총무)의 헌금기도, 메릴랜드사모합창단(회장 권에스더)의 특송이 이어졌다.

심희숙 회장은 박종희 목사(청소년 위원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직전 회장인 유성아 집사(개인사정으로 불참 차후 전달)의 공로패를 증정한다고 알렸다. 김애리 전도사(열방비전교회)의 광고에 이어 박종희 목사는 청소년 연합수련회 봉사자들을 위해 참석자들과 함께 합심기도를 인도한 후 박동훈 목사가 환영인사를 전했다.

새소망교회 안인권 목사가 정우용 목사에게 청소년 연합수련회를 위해 1만 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새소망교회 안인권 목사는 청소년연합수련회를 위해 1만 달러를 전달하고, 메릴랜드한인회 안수화 회장, 메릴랜드시민협회 장영란 회장도 금일봉을 전달했다.

심희숙 회장과 참석자들이 찬양을 부르고 있다.

예배 후 2부 찬양제는 구인숙 권사(볼티모어교회, 연합여선교회 증경회장)의 사회로 아멘과 할렐루야로 은혜와 감동을 나눴다.  첫 무대는 빌립보교회(박동훈 목사)는 ‘내 주는 강한 성이요’(지휘, 윤해든, 반주 김지수), 이어 새벽빛교회(최정규 목사)는 ‘주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지휘 최정규, 반주 김은혜), 새소망교회(안인권 목사) 남성중창단은  ‘ 충성하라’(지휘 이용재, 반주 김예랑),  특별찬조로 St. Matthew New Life UMD(Pastor Andre Briscoe)는 ‘I know who I am’, ‘How Great is Our God’, 태멘장로교회(안응섭 목사)는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반주 안미경 권사), 비전침례교회(이영숙 목사)는 ‘주가 일 하시네’(지휘 문미숙, 반주 강혜경), 볼티모어교회(임시 당회장 이영섭 목사)는 ‘신자 되기 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지휘 지영호, 반주 류혜원), 특별찬조로 참석한 메릴랜드기독합창단(단장 이인갑)은, ‘강하고 담대하라, 성도여 다함께’(지휘 이성진, 반주 권기선), 새소망교회(안인권 목사)는 ‘주를 높일지어다’(지휘 김기조, 반주 송원실), 특별찬조는 ‘메릴랜드 찬양부흥선교단’ 이 ‘살아 계신 주’, ‘예수의 이름으로’(찬양부흥선교단원으로 안응섭, 강장석, 윤종만, 전국천, 이영숙, 정병해, 이에스더 목사) 등 10팀이 아름다운 무대를 꾸몄다.

여선교회연합회 증경회장들(왼쪽부터 구인숙, 김애리, 이은자, 심희숙, 이연희, 안영옥, 박미남 증경회장)

이어 이영섭 목사(메릴랜드교협 증경회장)의 축도, 윤종만 목사(열방비전교회, 메릴랜드교협증경회장)의 식기도 후 빌립보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교제를 나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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