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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카운티 소비자보호국 “한국어 서비스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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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10일 하워드카운티 소비자보호국(트레이시 레즈바니 국장), 노인국(앨리슨 거버 디렉터 ), 인신매매 방지국(애쉬톤 페타 매니저)  등 세 곳의 부서와 인턴십 및 협력방안을 대면과 온라인 하이브리드로 논의했다.

이날  메리어츠 릿지 고등학교 유시연 학생(11학년)이  세 곳에서 인턴십을 하게되어 스폰서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갖고 업무와 일정 등을 조절했다.

장영란 회장은 소비자보호국에서 매주 목요일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인 소비자의 권익과 피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들을 해 오고 있다.  특히 한인들이 언어장벽으로 피해사실을 신고하고 처리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 보호국(Office of Consumer Protection)은 분쟁을 중재하고 집행 조치를 취하거나 소비자 및 금융 지식 주제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여 하워드 카운티 소비자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며, 사기를 피하거나 현명한 구매 결정을 내리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국어 서비스를 통해 도움을 받은 사례로는 한 한인이 1년전에 입주한 타운하우스 지하에서 물이 새서 시공사에 연락을 취했으나 6개월간 진전이 없다가 소비자보호국에 신고가 접수되어 소비자국에서 시공사에 편지를 보내 바로 처리가 됐다. 또 다른 한인은 골프장 회원권을 취소하고도 2년이 넘게 회비가 인출 된 것을 뒤늦게 발견해 소비자보호국에 신고해 조사 중이다.

장 회장은 이렇듯 한인 소비자들이 피해를 당하는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하기 바란다. 특히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니 소비자보호국에 신고를 해서  자신의 피해를 줄여 나가고 차후 유사 피해 발생시 적극 대처할 수 있는 사례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현재 메릴랜드 주에서 소비자보호국을 운영하는 카운티는 하워드카운티와 몽고메리카운티  두 곳이며, 그 외 카운티는 주정부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하워드카운티 소비자국 한국어 서비스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오후 3시,  410-313-3820 (#1)이며,  하워드 카운티 거주 한인이나, 비즈니스가 하워드카운티 인 경우에  서비스가 제공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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