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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미주장애인 체전 바로 코앞 14~15일 “장애인 비장애인 함께 즐기는 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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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전미주장애인체전이 오는 6월 14일(금)과 15일(토)양일간 ‘도전 속에 싹트는 희망’을 주제로 메릴랜드에서 열린다.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꿈과 용기, 사랑과 배려, 극복과 감동이 넘치는 대화합의 스포츠 축제가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체전을 바로 하루 앞두고 준비위원들은 잰거름이다. 미주에서 두 번째이자 메릴랜드에서 처음 열리는 장애인체전에 준비위원들과 지역교회, 봉사자들이 한마음이 되어  기쁨으로 준비한다.

첫날 14일  오전 9시 개막식에는 한국과 미주의 장애인 관련 주요인사와 조현동 주미대사 등이 현장과 영상으로 축사를 전하고 미주참가선수들의 화려한 입장식과 축하공연이 준비된다. 또한 체전에서 공정성과 신속성, 그리고 정확성이 필요한 경기결과 본부에는 젊은 봉사자들이 포진해 준비위에 힘을 실었다.  교회들의 차량지원, 한인단체들의 지원사격 또한 이번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이 모아졌다. 장애인 체전에 관심을 가진 한인들도  15일 폐막식 때까지 모든 일정을 꼼꼼히 준비해온 준비위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모든 일정이 순탄하게 성공적으로 진행되길 기원한다고 지지를 보냈다.

남정길 동중부장애인체육협회장은 장애인체전이 한인사회 모두가 함께 참여해  즐기는 축제같은 체전이 되길 바란다.  장애인 선수들의 경기와 함께  70세 이상 시니어들이 참여하는 한궁 경기도 마련됐다고 전했다.

더욱이 이번 장애인 체전은 한인사회에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기부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의 장이 되기도 한다. 엘리콧시티에 거주하는 한 한인은 아들과 함께 이틀간 경기장 봉사자로 참가한다. 특히 아들과 함께 봉사의 기쁨을 경험하는값진 시간이 기다려 진다고 말했다.

또한 메릴랜드 인근의 주에서 장애인 체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 높아졌다. 근접지역이라는 이점과 더불어 체전 준비과정에 함께하며 시너지 효과도 크다.

메릴랜드 버지니아 등 워싱턴 일원에서 한마음이 되어 준비하고 미주전역의 선수들이 참여해 경기와 친목을 다지는 장애인체전이 바로 코앞이다.

이번 대회의 정식종목은 육상, 테니스, 수영, 태권도, 탁구, 골프, 보치아, 볼링, 한궁이며 시범종목은 콘홀, 프리즈비 날리기, 축구공 멀리차기, 슐런, 스크린 사격, 팔씨름 등이다.

주소 : 5001Meadowbrook ln., Ellicott City, MD 21043

문의 : 443-562-5540 남정길 동중부장애인체육협회장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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