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둘이 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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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아주 까다로운 질문을 합니다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한 질문이었습니다. “무엇이든 이유만 있으면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신명기24:1은 남녀가 결혼을 하고 난 다음에남편이 아내에게서 수치스러운 일을 발견하여 아내와 같이 살 마음이 없을 때에는아내에게 이혼증서를 써주고그 여자를 자기 집에서 내보낼 수 있다.” 이 말씀에 대해서 보수적인 샴마이 학파는 부정한 연고 외에는 이혼을 금했습니다신명기 구절에 대해서 엄격하고 비대중적인 견해를 취했습니다반면에 힐렐 학파는 만일 남편이 더 예쁜 여자를 보았거나아내가 아침에 남편이 먹을 빵을 태웠다면 일시적 기분으로 쉽게 이혼 할 수 있다는 자유롭고 대중적인 이혼 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양 학설이 전혀 다르지만 모두 남자가 이혼 권한을 갖는 것입니다여자가 갖는 경우는 없습니다이렇게 첨예하게 대립되는 정반대의 학설을 가지고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질문한 것입니다이것은 힐렐 학파의 주장입니다무엇이든지 이유만 있으면 남편은 아내를 버려도 된다는 것입니다이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은 무엇입니까?

안 된다는 것입니다예수님은 결혼에 대해서 창세기를 들어서 말씀하십니다그들의 정확한 질문은 무엇이든지 이유만 있으면 남편은 아내를 버리는 것이 적법합니까?”였습니다일단 예수님은 직접적으로 대답하는 것을 회피했지만예수님의 대답은 “no”입니다예수님은 그들에게 성경을 한 번이라도 읽어본 사람이라면 알 수 있는 뻔 한 진리 하나를 상기 시킵니다남성과 여성을 창조한 목적이 무엇인가인류의 결합지속행복을 위해서는 한 남성과 한 여성의 육체적 연합이 그 기초가 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그와 같이 둘(한 남자+한 여자)이 하나가 되는 연합은 창조주 하나님의 계획에 본질적인 부분입니다그래서 그 결합을 위협하는 어떤 시도들즉 어떤 금욕주의나 강요된 독신주의결혼을 깨는 어떤 시도들은 모두 하나님의 뜻에 반대되는 것이라고 가르치십니다.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한 몸이다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19:6) 이것으로 예수님의 대답은 끝이 난 것입니다바리새인들이 보충 질문을 하지 않았다면 상황이 종료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보충으로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그 질문은 무엇일까요? “모세는 이혼을 허락하지 않았는가요?” 예수님의 대답은 무엇일까요예수님은 부정적으로 대답하십니다모세가 여성의 인권을 위해서 그렇게 말했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악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해 준 것이지본래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19:8)

모세의 말에 대한 예수님의 해석은 무엇입니까예수님은 율법의 완성자이십니다예수님의 해석이 가장 중요합니다사람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졌기 때문에 그렇게 말했다는 것입니다모세의 본래의 의도는 그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사람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결혼 안에서나밖에서남자들과 여자들 사이에 결합들이 있게 되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것입니다모세의 해석이 있기 전에는 남편들이 어떤 이유로든지 아내를 버릴 수가 있었습니다그리고 자기는 다른데 다시 장가가면 그만이었습니다이 경우에는 어떻게 됩니까여자는 다시 결혼도 못합니다부정한 행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곳에 결혼도 못합니다여성의 인권이 심하게 훼손이 됩니다모세는 여성인권법을 만들 필요가 있었습니다그래서 남자들에게 아내에게 이혼증서를 주고 아내를 버리라고 제한을 가했다는 것입니다이혼증서를 주고 아내를 버리라는 것은 이혼을 허가하는 것이 아닙니다모세의 본래의 의도는 그것이 아닙니다본래의 의도는 이혼하지 말라는 것입니다그런데 사람들의 마음이 악하여 이혼증서도 주지 않고 아내를 버리는 것입니다여성의 인권이 진인하게 침해됩니다그래서 그것을 방지 또는 완화하기 위하여 이혼증서를 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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