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콧시티 소재 바베큐 한식당 조선화로(대표 김성훈)가 17일 하워드카운티 경찰국과 소방구조국 대원들을 초청해 오찬을 나누고 두 기관에 각 5천달러씩 총 1만 달러의 기금을 전달했다. 2022년 개업 1주년을 맞아 시작하여 올해까지 3번째 기부행사이다.
이날 경찰과 소방관들은 무더운 날씨속에 더위를 식히며 맛난 한식부페로 즐거운 점심시간을 가졌다.
경찰과 소방구조대원들이 부페식으로 차려진 음식을 담고 있다.

두 기관에 기금을 전달한 션 김 씨는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시는 경찰과 소방대원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루이스 윈스턴 소방구조국장은 공공 안전을 위해 소방국에 기부한 조선화로에 큰 감사를 표했다.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비즈니스인들과의 우호적이고 상호협조적인 관계가 필요하다며 기부금은 지역사회에 돌려지도록 화재경보, 지혈, 심폐소생술, 화재예방안전교육 등의 지원활동에 쓰여질 것이라고 밝혔다.

기부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는 소방구조국 루이스 윈스턴 국장,  타본 클라겟,  고든 윌리스 부국장 (왼쪽부터)
조선화로를 대표해 션 김 씨가 경찰국에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마이클 예터 경감 (지역사회 서비스국)은 기부금을 값지고 감사하게 여기며, 다양한 인종이 있는 이 사회에서 특별히 한인사회의 이러한 헌신과 노력이 경찰국 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번영과 발전을 성공적이게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테레사 피켓 하워드카운티관광 마켓팅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는 소상공업이 번창하여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지원하는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