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바른 선교는 훈련을 통해 복음으로 나를 먼저 채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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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선교는 알고 있는 것도 매일 훈련으로 다져져서 복음으로 나를 먼저 채우는 것이다.

도미니카 선교를 하면서 가기 전에 매주 모여서 준비하였지만 현지에 가서도 매일 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방전도를 나가기 전에 모여서 하루에 두 번 한 시간씩 선교팀 각자에게 복음을 전하는 연습을 큰소리로 외치며 반복해서 각자의 마음 속에 복음의 메아리가 울리게 했다.

소리내어서 복음을 전하는 연습을 반복할 때,  다른 생각을 하지 말고 집중해야 한다. 우리는 월요일  아침 7시 비행기를 탔다. 비행장에 두시간 전 새벽 5시에 도착하기 위해서 새벽4시에 교회에 도착했다. 새벽 4시에 도착하기 위해서 집에서 떠나는 시간은 3시 30분이었다.  준비하고 차에 타기 위해서 새벽 2시에 일어난다. 잠을 거의 자지 못한다.

비행장에서 하루를 보내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도미니카에 내려서 선교센터에 도착하여 밤늦은 시간에 저녁을 먹고 월요일 밤 자정에 씻고 잠을 청한다. 그리고 아침 5시 30분  묵상 시간을 갖기 위해 새벽 5시에는 일어나야 한다.

힘들고 지친 가운데 선교지를 와서 훈련을 하는데 휴대폰만 바라보고 카톡이 오면 일일이 열어보고 거기에 답장을 하는 한심한 사람이 있다. 하루를 이틀로 사용한 사람들이 선교지에까지 와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분간을 못하는 사람이 있다.

선교지에 가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그동안 기도하고 훈련하고 준비한 것들을 헛되이 하는 일들이 간혹있다. 집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걱정하여 방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는 사람도 있다.  선교지에 나가는 것은 전쟁터에 나가는 군사가 모든 것을 버려두고 내게 맡겨진 일을 훈련 받은 대로 훈련을 통하여 기회를 맞아 아름답게 쓰임 받는 일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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