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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상록대학 종강 ” 배움과 함께 노년을 건강하고 매력있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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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상록회(회장 이광운) 부설 상록대학은 14일 락빌 소재 세계로교회(이병완 목사)에서 봄학기 종강식을 가졌다. 이번 학기는 지난 3월 5일에 개강해  15주 동안 약 120여명이 총 21개 강좌에  매주 3회 씩 대면강좌를 진행했다.  또한 월요일에는 5시간의 등산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이병완 목사는 “보이는 것만 추구하는 삶은 힘을 잃게 된다”며 “보이지 않는 정신적 건강이 삶에 중요하고 더 나아가 영혼의 강건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종강식 참석자들은  디지털 색소폰반 단원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큰 박수를 보냈다.

이광운 회장은 “또 하나의 학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며 다음과 같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노인의 배움의 이유를 강조했다:

  1. 뇌의 가소성: 정보를 흡수하고 위기를 관리하는 기술을 향상시킴.
  2. 인지 기능 향상: 기억력, 주의력, 문제 해결 능력 등이 개선됨.
  3. 치매 예방: 정신적 자극을 통해 치매를 예방함.
  4. 정신 건강 개선: 우울증과 불안감을 줄임.
  5. 사회적 연결성 강화: 사회적 활동은 고립감을 줄이고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를 높임.
  6. 생리적 건강 증진: 스트레스를 줄이고 전반적인 생리적 건강을 개선함.

이 회장은 “열심히 배우고 남을 편하게 하는 것이 노년의 매력이며, 이 기술을 경륜으로 쌓아 건강하고 매력 있게 살자”고 덧붙였다.

이날 김희수, 신상철씬 제 34대 부회장으로 임명됐으며, 김종만, 김종문, 문광수, 신상철 씨에게는 공로패가 증정됐다. 또한 줄리김, 존황, 김종만 씨에게는 몽고메리 카운티  마크 엘리치 군수의 표창장이 수여됐다.

종강식은 상록대학의 활기찬 분위기와 함께 학생들의 성취를 축하하는 자리로 많은 이들이 다음 학기를 기대하며 마무리됐다.

상록대학은 오는 7월 5일에 여름캠프를 시작해  8월 30일까지 8주간 진행하며, 캠프 기간에는 11개의 과목이 개설된다.  또한 가을 학기는 9월 3일에 개강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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