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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차 북미주 KCBMC 워싱턴DC 대회 27~29일 “기도로 준비하며 기쁨으로 초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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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전도를 위해 매주 모임을 갖고 말씀과 기도, 그리고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변화를 추구하는 북미주기독실업인협회 (KCBMC) 미동부연합회가 분주하다. 이들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폴스처치 소재 메리어트 페어뷰 파크호텔에서 제27차 북미주 워싱턴DC 대회를 개최한다.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는 사역이야기”와 “life on life 사역의 열매 이야기”를 나누는 이번 대회는 미전역과 캐나다,한국 등에서 300여명이 참석해 도전과 변화 그리고 성장을 격려하며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시너지를 나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류응렬 목사를 주강사로 초청해 ‘예수 세상을 바꾸는 유일한 그 이름”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전도의 시간을 갖고, 비즈니스 및 자기계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이자 연설가인 토드 홉킨스 (Todd Hopkins)를 초청해 제자도, 부르심, 헌신 등에 대한 주제강연을 갖는다.

대회를 준비하는 미동부연합회 소속 센터빌지회(지회장 박창선)는 20일 지회 모임 장소인 GK Golf  Studio에서 워싱턴D.C.지회(지회장 정원이), 페어팩스y지회(지회장 이승재)원들을 초청해 제27차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단합대회를 가졌다.

김형주 미동부연합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김형주 동부연합회장은 1년간 기도로 준비한 대회가 다음세대를 세우고 한 영혼 한 영혼이 주님을 만나는 귀한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워싱턴지역에 처음으로 KCBMC를 소개하고 지회를 창립했던 장경태, 한기덕, 박상근, 구명회 4인이 자리를 함께했다.  지난 2006년 준비모임을 갖고 2007년 창립해 무에서 유를 창조하듯 열심으로 달려온 지금은 미주에서도 손꼽히는 건강성을 가진 동부연합회로, 소속 지회들로 자란 후배들을 바라보는 이들의 눈에는 여러 감정이 담겼다.

워싱턴지역에 처음으로 KCBMC 지회를 창립한 초창기 회원들(왼쪽부터 박상근, 한기덕, 장경태, 구명회)

한기덕 북미주KCBMC총연회장은 예수를 소개하고 전하는 대회가 되길 바라고 인재와 재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차세대와 다음 리더십을 위해 10만 불 기금을 조성하고, 이를 달성하면 매칭 포인트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동부연합회의 젊은 피인 페어팩스y지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대회를 준비하고 이들 차세대들의 활동을 한인1세 지회원들이 지지하며 세대간 화합과 연합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

차세대들의 창의력과 1세들의 경험이 하나되어 도전과 성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동부연합회 소속 54명의 임원들은 매일 새벽 릴레이 기도문을 올리며 기도로 준비한다. 이호동 릴레이기도 담당자는 세대는 달라도, 지역은 달라도 직업은 달라도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사명아래 한마음이 된다. 대회가 하나의 성공적인 행사가 아닌 주님이 찾으시는 한 영혼을 초청하는 대회가 되길 함께 기도한다고 전했다.

한기덕 총연회장을 비롯해 김형주 동부연합회장, DC 지회 정세근, 박상근 전 임원들이 박창선 센터빌 지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박창선 지회장의 사회로 각 지회 소개에 이어 참석자들은 KCBMC를 소개하고 끈질기게 자신들을 초청한(코를 꿴) 이들에 대한 감사를 나눴다. 솔직히 선입관으로 비즈니스 현장에서 만나는 이들에 대한 전도와 양육에 대한 이해도 어렵고 단체에 대한 편견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직접 지회활동을 하며 현장에서 넘어지고 변화되며 다시 일어서는 이들에 대한 격려와 중보기도 그리고 비전에 대한 확신이 들며 KCBMC에 대한 생각이 바뀌고 이곳 함께 하시는 주님의 역사하심을 보게 됐다고 했다.

미동부연합회 소속 3개 지회 단합대회에는 초창기 회원부터 2개월 된 신입회원까지 다양한 회원들이 참석해 친교와 교제를 나누며 대회의 성공을 다짐했다.

문의  240-281-7949 강고은 준비위원장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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