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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기업인친선포럼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 성공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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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포럼 22일 열려

미한기업인친선포럼(AKBFF, 회장 박상근)이 ‘한미혁신 생태계의 지름길,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 성공전략’이란 주제로 22일 제2회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버지니아 소재 폴스처치 메리어트 페어뷰 파크 호텔에서 열린 포럼에는 회원 및 한국의 AKBFF 회원, 정부인사,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박상근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포럼에 앞서 사회를 맡은 켄 유(AKBFF 멤버)는 어릴적 하나밖에 없던 한인마트가 세월이 흘러 워싱턴지역에 12개가 되고 미 전역에 90여개의 체인점으로 성장한 사례, 한국의 음식들이 미국 마트에 진출한 사례 등을 예로 들면서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 성공전략의 주제에 관해 설명했다. 

마크 워너 연방 상원의원(민, 버지니아)과 팀케인 연방 상원의원(민, 버지니아)의 영상축사, 안세령 주미한국대사관 경제공사, 이계우 전 경제학교수의 축사가 이어졌다.

첫번째 패널포럼이 진행되고 있다(왼쪽부터 박재한 나우젠 대표, 박지훈 박사 린코러스 매니지먼트 파트너, 데이빗 캘리 페어팩스카운티 경제개발청 기업투자담당, 주디 코스텔로 몽고메리 카운티 경제개발 특별 프로젝트 디렉터)

안 주미경제공사는 “지난 3년간 한국의 대미 투자액은 1,200억 달러를 넘어섰고 미국과의 교역규모는 연간 2,000억 달러를 넘어서 10년사이 2배가 증가했다”면서 “대기업뿐만 아니라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지역사회에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중소기업들도 이같은 흐름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한국정부는 기업의 노력을 지지하며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상근 회장은 “AKBFF는 최신 트렌드, 도전 과제 및 스타트업 생태계의 기회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면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통해 정보와 미국에서 중소기업이 성장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첫번째 진행된 패널포럼에서는 박재한(나우젠)대표의 사회로 박지훈 박사(린코러스 매니지먼트 파트너), 데이빗 캘리(페어팩스카운티 경제개발청 기업투자 담당), 주디 코스텔로(몽고메리카운티 경제개발 특별 프로젝트 디렉터)가 패널로 나서 워싱턴 지역을 중심으로 미국 혁신생태계 내에서 성공을 목표로 하는 테크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만들기 위한 전략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데이빗 캘리는 “버지니아 페어팩스카운티는 워싱턴 DC와 근접하고 북버지니아에서 컴퓨터, 기술, 우주, 항공 등 기술 및 교육의 중심지이고 200개이상의 언어를 사용하는 다민족들이 거주하고 안전하다”면서 “관련 직종의 탁월한 기술력을 갖고 스타트업을 시작한다면 가장 좋은 입지조건을 갖고 있으며 카운티 경제개발청에서 지원하는 창업 지원금을 신청해 보조를 받아 파트너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주디 코스텔로는 “메릴랜드 몽고메리카운티의 경우에는 미국국립보건원(NIH)과 미국 식품의약국(USFDA)가 있어 생명공학분야에서 창립을 하고 싶다면 지리적으로 용이하다”면서 “메릴랜드 주에서는 기업들이 처음 창업시 직원 고용과 사무실 마련 등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으니 이를 잘 활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박지훈 박사는 “특히 생명공학과 관련해 한국 정부는 미국과의 상호협력을 위해 약 2억 달러를 할당했다”고 덧붙였다.

두번째 패널포럼에서는 제니 구(Co-Founder Chief Curiosity Officer)의 진행,강병주(강병주 변호사 대표), 김새미(김새미 세금 전문 변호사 대표), 승경호(슈나이터 팀 리얼티원 그룹 대표) 패널이 나서서 창업을 하는데 관련한 법률, 세무, 부동산과 관해 방향을 알려줬다. 

<앨리스 윤 기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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