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래리 호건 연방상원 후보 “미국의 미래를 위한 도전에 아시아계 함께하자”

Print Friendly, PDF & Email

-정당정치 아닌 미국을 위한 정치
-유권자 등록 및 투표 참여 당부

래리 호건 연방상원(MD, 공화당) 후보는 23일 아시아계 지지자들과 함께 후원행사를 갖고 상원도전은 정당 정치가 아닌 미국의 미래를 위한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유미 호건 여사와 자리를 함께한 500여명의 아시아계 지지자들은 지미 리 전 메릴랜드 특수부장관의 지지 연설에 이어 단상에 오른 호건 후보를 열렬히 지지하며 상원도전의 성공을 기원했다.

래리 호건 연방상원 후보 후원의 밤 행사를 찾은 500명의 아시아계 지지자들

호건 후보는 “지금 우리 모두에게는 도전적인 시기이고, 우리는 양당 정치에 맞설 수 있는 지도자가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는 어느 한쪽도 모든 답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는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이는 단순한 공화당과 민주당 간의 싸움이 아니라 미국의 미래를 위한 싸움이며 그 싸움은 싸울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여러분 모두가 저 만큼이나 잘 알다시피시 저는 현 대통령, 전 대통령, 민주당 또는 공화당에 맞설 용기가 있다. 미국은 여전히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나라로 여겨지고 전세계 사람들은 여전히 이곳에 와서 미국인 되고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기를 열망한다. 그 꿈을 미래 세대를 위해 보존하는 것보다 더 큰 이유는 없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래래 호건 후보는 주지사 재임 8년간 한인과 아시아계 주민들의 성실과 강인한 인내력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았다.

유미 호건 여사는 상원 출마전 의사를 묻는 호건 후보에게 우리 아이들과 손주들에게 어떤 미래를 남길 것인가의 문제이다. 만약 당신이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시도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절대 만족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의 출마를 지지했다.

호건 후보는 메릴랜드 주지사 재임 8년간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아시아계 커뮤니티에 대한 감사와 함께 아시아계 장관과 판검사 등용, 그리고 팬데믹 기간동안 아시안 혐오반대 목소리, 미주 최초 혐오방지 테스크 포스 구성, 엘리콧시티 코리안 타운 등의 공적을 되새기며 아시아계 유권자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후원행사에는 아시아계 주민 1세들과 더불어 2, 3세 들의 참석이 눈에 띄고 호건 후보 연설에 앞서 한인 구수경 씨와 중국계 데이빗 후 두 사회자는 한국어, 중국어, 영어로 아시아계 유권자들을 위한 유권자 등록, 투표 참여의 중요성 등을 강조했다. 이는 공화당 민주당을 떠나 아시아계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서는 투표참여가 우선이며, 지지하는 후보를 위해서는 유권자 등록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오는 11월 5일 총선 당일에도 유권자 등록 후 투표 참여가 가능하나 선거당일의 혼잡을 피하기 위해 사전에 유권자 등록에 나설 것을 권유했다.

메릴랜드 선거관련 정보를 한국어로 확인하기 원하면 아래 주소를 참조하기 바란다
https://elections-maryland-gov.translate.goog/?_x_tr_sl=en&_x_tr_tl=ko&_x_tr_hl=en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Latest Articles

워싱턴원로목사회,열린문교회 5대 김요셉 담임 목사와 축복과 감사 나눔

박노경 기자

메릴랜드총한인회, 아태계 단체와 저소득층 섬김 활발

박노경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후보 펜실베니아 유세 중 총격발생 긴급대피

박노경 기자

메릴랜드한인노인센터, 농장 바우쳐 프로그램으로 지역섬김

박노경 기자

“행복하고 여유있는 노후를 위해 미리 준비합시다”

Guest Contributor

“주민들의 자유를 억압, 인권을 침해하는 북한의 실태를 널리 알리자”

Guest Contributor Allice Yoon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