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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 하워드카운티에 새 성전 건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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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정해철 신부)는 오는 202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성전건축을 추진 중이다.

새 건축부지는 한인밀집지역인 하워드카운티 32번과 99번 고속도로 교차지점에 1층 건물로 지어진다. 올해 말 기공식을 시작으로 2026년 12월 성탄미사를 드리는 것을 목표로 성전 건축을 추진 중이다. 총소요예상 금액은 1,000만 달러이고, 200만 달러 기금 모금에 나선다.

조감도

정해철 신부는 새 성전 건축은 오랜 숙원사업으로 본당 교우들과 합심으로 기도하며 준비 중이라며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하워드카운티에 들어설 성전 본당은 부채꼴 모양으로 모든 교우들이 가까이에서 미사를 드릴 수 있도록 하고, 다음 세대 청년들을 위한 사무실과 교우들이 미사 후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카페 공간도 마련 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400석 규모의 부채꼴 모양으로 건축될 본당 모습

한편 천주교회는 성전 건축을 위해 오는 30일(주일)에  마이어스빌 소재 머스킷 릿지 골프장에서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갖는다.  대회장은 김경태, 준비위원장은 김도민고, 부준비위원장은 주병규 등이다.  기금모금 골프대회에 참가하려는 골퍼들이 참가정원을 넘기자 홀 스폰서로 참여했다. 특히 한인기독실업인 협회(KCBMC) 콜럼비아와 엘리콧시티 지회에서 다이아몬드 3천 달러 스폰서에 나섰다.

김경태 대회장은 기금모금 골프대회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미 3만 달러 이상의 기금이 모아져 큰 힘을 얻었다고 전했다.

문의 :  443-691-7038  김경태 / 410-710-1717 김도민고 / 443-926-3128 주병규
주소 : 3555 Brethren Church Rd., Myersville, MD 21773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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