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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상반기 재정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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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이사장 김태환)가 25일 올해 상반기 재정을 공개했다. 이날 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는 김태환 이사장, 김유숙 사무국장, 조앤차 매니지먼트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태환 이사장은 “임기가 6개월 남은 상황에서 지난해 대강당 공사가 마무리됐고, 창문 공사의 경우 4월초에 잔금이 남았으나 재외동포청에서 받은 지원금에서 해결이 될 것 같다”면서 “날씨가 더워지면서 노후된 에어콘이 자주 고장나서 약 2만 5천달러정도의 보수 비용이 드는데 한인들이 십시일반 모아준 후원금으로 충당이 될 것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이사장은 “스티브 리 이사가 지난 4월에 사임을 한 후 김유숙 사무국장과 센터를 운영해 왔다”면서 “오는 7월부터는 CY Property Management(대표 조앤 차)에서 건물의 전반적인 관리를 맡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유숙 사무국장은 “한인커뮤니티센터가 한인뿐만 아니라 타 커뮤니티의 사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대관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한인동포들과 하는 프로그램(문화, 기념관투어)과 순회영사 등을 하고 있고 10월에 예정된 파차파캠프 사진전을 비롯해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앤 차(CY Property Management) 대표는 “7월부터 건물내 사무실 청소, 화장실 청소, 건물밖 잔디관리 등 전반적인 건물관리를 맡게 됐는데 최선을 다해서 센터를 찾는 분들에게 깨끗한 이미지의 센터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센터 측이 공개한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6월 현재 운영비(한미은행) 잔액은 3만1,380달러, 이사회비(한미은행) 잔액은 1만7,518달러, 빌딩관리(한미은행) 잔액은 1만2,860달러, 모기지(샌디스프링은행)는 5천965달러이다. 기부금 수입은 5만7,485달러, 대관 수입료는 3만8천달러(1-6월까지), 이사회비 수입은 2만5천달러(김태환 이사 1만달러, 최병근 이사 1만달러, 김태원 이사 5천달러), 기타 수입(평통사무실 및 미주총연 사무실 유지비)은 1만1,200달러, 세입자 수입(한달기준)은 1만5,959달러로 나타났다. 

김 이사장은 “한인커뮤니티센터의 발전을 위해 올해부터 준비해 내년에는 1.5새대를 위주로 10명정도로 KCC자문위원을 구성할 계획”이라면서 “또한 현재 이사가 3명으로 오는 7-8월경 새로운 이사를 영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앨리스 윤 기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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