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제27차 북미주 KCBMC 대회 성료 “살아계신 주님의 심장을 달고 삶의 현장으로”

Print Friendly, PDF & Email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비전아래 하나된 미전역의 실업인과 전문인 300여명이 모여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폴스 처치 메리어츠 페어뷰 파크 호텔에서 제27차 워싱턴DC 대회를 가졌다.

딥 엔 와이트 찬양팀이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워싱턴지역의 젊은 KCBMC회원들이 주축이 된 페어팩스 y지회(50세 이하)에서 준비한 이번 대회는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는 사역이야기’와 ‘ 계속되는 Life -on-Life 사역의 열매 이야기’를 주제로 삶가운데 함께하신 주님의 역사하심과 함께 동역하다 먼저 떠난 주님의 사람을 기리며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하는 진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눴다. 한인평신도들이 주축이 된 행사에 지역한인교회와 미국CBMC 의 관심과 참여, 그리고 차세대 영어권 회원과 강사들의 참여가 예년에 비해 증가했다.  대회는 27일 오전 시간관리(조영배 대표), 세금 관리(김새미 변호사)의 비즈니스 성장 세미나로 문을 열었다.

제15대 한기덕 북미주KCBMC총연합회장이 차기 16대 김성기 회장 부부(앞줄 왼쪽)와 17대 찰스 윤 회장 부부를 위한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는 차세대 리더들의 활약과 더불어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류응렬 목사를 초청해 ‘예수, 세상을 바꾸는 유일한 그 이름’(행4;12)을 제목으로 전도집회를 가졌다. 류 목사는 위기 속에 영적 창조적 소수자로 복음의 능력을 가슴에 새기고 믿음의 확신대로 한미양국의 영적 부흥에 쓰임받고, 또한 아직 예수를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사후 심판의 예수가 아닌 이 땅에서 구원의 감동의 예수님으로 만날 것을 권면했다.

말씀을 전한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류응렬 목사
강사로 참여한 미 CBMC 데이빗 마이어스 회장(중앙)과 토드 홉킨스 리더십 컨설턴드

이어진 미국 CBMC 데이빗 마이어스 회장의 라이프 온 라이프, 자기개발과 리더십 컨설던트인 토드 홉킨스 플로리다 펜서콜라CBMC 회장, 샘 황 목사의 말씀과 강연은 다른 옷을 입은 하나님의 초대이자 살아계신 주님의 역사가 함께하는 자들의 간증이었다. 주님을 위해 살아가리라는 다짐조차 겸손히 내려 놓고 주님 나를 사용하소서라는 고백은 삶의 주체에 대한 민감한 도전이자 철저한 순종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제17대 김성기 차기 회장이 이사와 임원들을 소개하고 있다.

대회 기간 중 북미주KCBMC를  2년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제15대 한기덕 총연회장의 이임과 오는 7월 1일부터 2년 임기를 시작하는 16대 김성기 회장의 취임이 함께했다.

한기덕 회장은 인생에서 한 일 중 제15대 북미주KCBMC 총연회장을 섬긴 것이 보람되고 즐거운 일이였다고 돌아보며, 워싱턴 지역에 처음으로 KCBMC를 알리고 지회를 설립하도록 초석을 논 장경태 대표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한 총연회장은 리더십의 세대교체, 전도대상자 초청 예수영접 전도집회, 재정후원기금 조성 등에 나서고, 신임 김성기 총연회장은 2년간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할 예수님의 제자, 하나님의 청지기, 영적 창조적 소수자, 영적 아버지 등 4개의 키워드를 소개했다.

라이프 온 라이프 가족 이야기 최연소 간증자인 크리스 리 군의 이야기에 참석자들이 귀를 기울이고 있다.

대회의 큰 축은 Life on Life 열매 이야기로 미전역에서 참석한 회원들이 삶의 현장에서 전도와 양육을 향한 도전 중 만난 다양한 주님의 동행 이야기는 가슴을 뛰게 하거나 눈시울을 적시게 했다. 더욱이 회원간 믿음의 정도와 깊이가 다르나 그 분량에 맞게 다가서고 다가오는 이야기는 그저 아멘으로 화답하게 했다. 또한 최연소 간증자로 무대에 오른 강고은 준비위원장의 아들 크리스 리 (10학년)군과 남편 이강민 씨는 또 가? 또 늦어? 라는 말을 자주 했지만 늘 지지하고 응원하는 모습을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개인의 영성(권영호), 가정의 영성(샘-수아 부부), 일터의 영성(지호준), 지회의 영성(이광익, 김선식)을 다룬 영성 세미나도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각지역별 연합회 축하공연 경연대회를 통해 연합과 유쾌한 추억을 만들고, 딥 앤 와이드 (대표 성보영 목사)와 북미주KCBMC 찬양팀이 기도와 찬양으로 말씀과 간증의 은혜를 더했다.  아울러 차세대 회원들의 참여로 자녀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부모들의 대회 참여를 도왔다.

자녀들의 공연에 부모들은 연신 카메라 프래쉬와 영상 녹화에 여념이 없었다.
폴 현 사무총장(중앙)이 4대에 걸친 디모데 만남의 축복을 소개하고 있다.

대회 마지막 날 폴현 사무총장은 만남의 축복을 소개하며 김창성<-1985년->샘황<-1997년->폴현 <-2005년->찰스 윤에 이르는 40년에 걸친 라이프 온 라이프 이야기를 나눴다. 현 사무총장은 라이프 온 라이프는 한 영혼을 구원하겠다는 뜨거운 열정과 삶(시간)을 드려야 한다.  4대를 걸쳐온 바울과 디모데 제자이야기는 진행형이며 시작도 하나님, 마지막 향하는 곳도 하나님이라고 강조했다.

제27차 대회 참석자들은 아시아(필리핀), 유럽(독일), 한국(울산) CBMC대회 안내 소식을 접한 후 2025년 제28차 시애틀 대회를 기약하며 맡겨주신 사역지로 출발했다.

KCBMC 회원들이 다수 출석하는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는 29일 타주에서 온 참가자들과 임원들을 초청해 만찬을 대접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Latest Articles

바른 선교는 영혼을 불쌍히 여기고 한결같이 섬기는 것

이영숙 목사 (비전침례교회)

워싱턴평통 27일 청소년 역사탐방 실시

박노경 기자

워싱턴청소년재단 ” 한미문화교류-한국인의 정체성을 가진 글로벌 리더의 초석이 되길”

박노경 기자

트럼프 후보 밀워키 공화당 전당대회 참석한다

박노경 기자

정말 고민이 되었습니다.

안응섭 목사 (태멘장로교회)

워싱턴 평통 엄태윤 박사 통일강연 “위장 평화공세를 펼치는 북한”

Guest Contributor Allice Yoon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