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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성당 기금모금 골프대회 최병호 씨 메달리스트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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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8천 달러 기금모금
-하워드카운티 새성전 건축 올해 말 기공- 2026년 12월 완공 목표

하워드카운티 새성전 건축 기금모금 골프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볼티모어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정해철 신부, 이하 볼티모어 성당)는 30일 마이어스빌 소재 머스켓 릿지 골프장에서 새성전 건축기금모금 골프대회를 은혜롭게 마쳤다. 이날 67타를 친 최병호 씨가 메달리스트의 영광을 안았다.

워싱턴일원의 골퍼들은 하워드카운티에 새롭게 건립되는 새성전을 위해 기꺼이 기금모금에 참여하고 경기를 즐기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최병호 메달리스트(왼쪽)와 정해철 신부

정해철 신부는 직접 입상자들에게 시상을 하고 경품추첨을 하며 참가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며 격이 없는 친근함으로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김경태 대회장은 “대회 참가 신청자들 많아 교우들의 양해를 구하고 136명의 골퍼들이 참여했다” 며 “대회 참가자들과 스폰서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김경태 대회장이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이날 대회에는 성 정 바오르 성당(김태진 신부), 성 김 안드레아 성당(박문성 신부), 해리스버그 성 손선지 베드로 성당(양재식 신부) 등에서 참가해 경기를 갖고 새성전 건축을 격려했다.

대회는 주병규 씨의 재치있는 입담과 진행으로 만찬에서 푸짐한 경품 추첨, 그리고 김도민고 씨의 사회로 이어진 시상식까지 기금모금 대회가 즐겁게 마무리됐다.

김 대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약 38,600 달러의 기금이 모금됐다고 전했다.

한편 새성전은 한인밀집지역인 하워드카운티 32번과 99번 고속도로 교차지점에 1층 건물로 지어진다. 올해 말 기공식을 시작으로 2026년 12월 성탄미사를 드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소요예상 금액은 1,000만 달러이고, 200만 달러 기금 모금에 나선다.

<다음은 입상자 명단이다.>

▷메달리스트 최병호
▷챔피언 조 1등 강세원,  2등 Paul Lee, 3등 Mark Lee
▷일반조  1등 김기준, 2등 주영철, 3등 김복규
▷여성조 1등 류희숙, 2등 안애자, 3등 정진희
▷장타상 송의진(남), 조은혜(여)
▷근접상 이승훈(남), 백안나(여)
▷50:50  김동국(17번), 배무진(8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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