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선교는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셨을 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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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는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셨을 때 하는 것이다. 2002년도부터 카작스탄 선교를 2007년도까지 했다. 그때 카작스탄은 경제적인 부흥을 시작하는 개발도상국가로서 종교의 문을 열었다. 그곳은 소련이 점령하던 곳이어서 공산국가였으므로 종교는 없었지만, 카작 원주민들은 오랜시간동안 모슬램화 되어 있어서 각 지역에는 모스크가 세워져 있었고 하루에 세번씩 아무리 작은 동네라도 기도 소리가 마이크로 퍼져서 모두가 기도하는 나라였다.

우리가 카작선교를 시작하던 그 때에 캐나다팀 뒤를 따라서 들어가서 북쪽 중국 국경이 가까운 지역들에 들어가서 교회가 없는 곳에 교회를 세우는 일을 하였다. 카작스탄 북쪽 중심부에 있는  가라간다 교회에서 사역자들을 훈련시키면 사역자들을 모시고 작은 마을에 조선족 통역관들을 세명씩 데리고 들어가서 일주일간 노방 전도를 하여서 사람들을 모아 성경공부를 가르치고 예배를 드리게 하고 작은 교회를 세우고 다음해에 가서 교회가 성장하면 교회를 구입하는 선교를 하였다.

그런데 2007년 우리가 들어갔을 때는 카작스탄의 법이 바뀌어서 바깥에 나가서 마음대로 전도를 할 수가 없게 되었다. 그리고 모든 교인들이 교회를 다니려면 정부에 등록을 하여야 했다. 정부에 등록을 하면 여러가지 손해를 보게 되는 법을 제정하였고 더 이상 사람들이 교회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게 되었다.

거기에서 목회하던 사역자들은 숨어서 예배를 드리고 먹고 살기 위해 모두들 직장에 다니고 있었다. 그나마 개발도상국으로 기독교에 대한 문이 열렸을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들어가서 교회를 열게 되었고 그 곳에서 아직도 교회가 알게 모르게 예배를 드리고 있다.

우리들은 언제 어떻게 복음의 문이 닫힐지 알수 없다. 기회가 왔을 때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주셨음을 감사하며, 내 생애의 최고의 날로 생각하고 선교를 떠나자!

비전침례교회
주소: 914 Cedar Lane BEL AIR, MD 21015
문의: 410-652-4107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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