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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라이프 재단, 청소년 정신건강 인식 개선 위한 ‘유스 포스터 콘테스트’ 개최

마이 라이프 재단(회장 이정숙)은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예술 활동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낙인을 줄이기 위한 ‘유스 포스터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Art Speaks: Louder than Stigma(예술은 낙인보다 더 큰 목소리를 낸다)”로,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깨고 열린 대화를 시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6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학생이며, 작품은 전통 미술 또는 디지털 작품 형태로 제출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Break the Silence, End the Stigma(침묵을 깨고 낙인을 끝내자)”라는 메시지를 주제로 포스터를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작품 제출 마감일은 4월 24일이며, 수상자는 5월 10일 발표된다. 시상식은 5월 16일에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품도 제공된다. 1등에게는 400달러 기프트카드와 상장, 2등은 200달러 기프트카드와 상장, 3등은 100달러 기프트카드와 상장이 수여된다.

주최 측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표현하고 사회적 낙인을 줄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회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443-996-227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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