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은 지키는 것” 7년째 같은 마음으로 나눔 실천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이사장 김태환)는 16일 군자 퀵 워싱턴여성회 명예이사가 일곱 번째로 1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군자 퀵 씨는 그동안 매년 커뮤니티센터 후원을 약속해 왔으며, 이번 기부로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꾸준한 나눔의 모범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군자 퀵 씨는 과거부터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과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성금을 전달해 왔으며, “센터가 한인 사회의 든든한 구심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약속이었는데, 약속은 지켜야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커뮤니티센터 측은 “쉽지 않은 금액을 해마다 변함없이 후원해 주시는 군자 퀵 씨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한 푼 한 푼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워싱턴여성회 명예이사이기도 한 군자 퀵 씨는 장학사업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며, ‘조용하지만 꾸준한 기부자’로 지역사회에 잘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