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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총한인회, 문인석 총영사와 간담회

메릴랜드총한인회(회장 정현숙)는 16일 락빌 소재 ThaiRock 레스토랑에서 문인석  워싱턴총영사, 윤주경 참사관, 길광희 영사와 함께 간담회를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 회장을 비롯한 메릴랜드총한인회 임원 8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인 차세대 인턴십 프로그램, 3·1절 기념행사 결과 보고, 올해 예정된 각종 행사 계획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또한 커뮤니티 사업과 행사 진행 시 필요한 그랜트 신청 절차와 보고서 작성 시 유의해야 할 점을 자세히 설명하며 책임 있는 재정 집행과 투명성을 강조했다.

메릴랜드주지사 표창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윤주경 참사관, 정현숙 회장, 엘리야 조 , 클로이 강 주지사 표창 (학부모 대리 수령), 문인석 총영사, 크리스티나 포이 MD아태계 담당관, 최정근 전 회장, 길광희 영사)

또한  메릴랜드 주지사 웨스 무어  행정부의 아시아·태평양 담당 디렉터 크리스티나 포이(Christina Poy)도 참석해 엘리야 조, 클로이 강 인턴 봉사자(학부모 수령)들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그 공로를 치하했다.

이 자리에는 라스베이거스 명예영사 조셉 캄포스 씨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김병직 전 회장도 함께했다.

정현숙 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총영사관과 메릴랜드 한인사회가 서로의 역할과 계획을 공유하며, 한인회의 활동이 주류사회와 차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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