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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전통 워싱턴기독장학재단, 차세대 신학도 위한 장학생 모집

워싱턴기독장학재단은 2026년도 장학생 모집을 시작하며, 신학교 신입생 및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한다.

재단은 지난 45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장학 사역을 이어오며, 신앙과 사명을 갖춘 차세대 사역자 양성에 힘써왔다. 올해 역시 2세 신앙교육의 중요성과 복음 사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장학금은 선발된 1인당 2,000달러에서 3,000달러가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영주권 또는 시민권 소지자로, 입교 또는 세례를 받은 후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자이며, 대학을 졸업하고 주정부에서 인정한 신학대학 또는 대학원에 입학했거나 재학 중인 경우 해당된다. 또한 2세 신앙교육과 사역에 헌신할 뜻이 있는 지원자를 우대한다.

신청을 위해서는 신청서와 사진, 추천서 2통(담임목사 1인 포함), 성적증명서, 신앙간증서(영문 작성), 그리고 해당자에 한해 Form W-2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는 재단 웹사이트(www.sfwcw.org)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모든 서류는 이메일을 통해 제출해야 한다. 문의 및 접수는 이인천 이사장(571-594-7122, inchonlee@hotmail.com)에게 하면 된다.

한편, 재단은 리치몬드 한인장로교회 고 서준석 원로목사의 장학기금(6,000달러)과 남석호 장로의 기념 장학금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워싱턴기독장학재단은 1981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총 48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며, 차세대 지도자 양성과 한인 교회의 미래를 세우는 데 기여해 왔다.

장학금 수여식은 오는 6월 6일(토) 오후 5시, 버지니아 비엔나에 위치한 올네이션스교회(8526 Amanda Place, Vienna, VA 22180)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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