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후원
미주한미동맹재단(회장 최태은, 이사장 챕 피터슨)은 제4회 PIP 전미 학생대회 예선전 접수를 내달 1일부터 한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26일 버지니아 페어팩스 소재 챕 피터 슨 법률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PIP 전미학생대회 예선 및 본선의 전반적인 일정과 올 한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PIP 전미학생대회는 올해 네번째로 국가보훈부(권오을장관) 후원으로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정전 7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태은 회장은 “올해 네번째로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미 전역에서 고등학교 대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참가해 시그니처 대회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올해는 4월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온라인 양식 (bit.ly/4byQkaR)을 통해 참가신청을 받고 동영상, PPT를 포함한 서류심사를 거쳐 5월15일에 결선 1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선발된 팀들은 오는 11월 7일 결선 무대에서 경쟁을 펼치게 된다”고 덧붙였다.
류태호 부회장은 “선발된 10개팀에게는 국가 보훈부 후원으로 각 팀당 500달러의 캠페인 예산이 지급된다”며 “각 팀은 10월30일까지 지체 캠페인을 실제로 진행하고 11월7일 결선 발표를 통해 최종 수상팀이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챕 피터슨 이사장은 “이미 수많은 미국 내 학생들이 PIP 전미 학생대회를 통해 삶 의 방향이 크게 변화하는 경험을 했다”면서 “한미 양국의 우호 증진을 위한 미래를 만들어 가 는 일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미주한미동맹재단은 이날 올해 주요 사업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오는 5월에는 한국 해군사관학교 여름 해양스포츠 캠프(7월)에 참가자격을 받기 위한 해군사관학교 에세이 대회를 개최하고, 7월에는 한국 해군사관학교 여름 해양스포츠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PIP전미학생대회 결선대회를 12월초에는 MTL(Movie, Talk, & Learn) 영화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빈센트 보건 부이사장은 “특히 올해 MTL 영화 포럼에는 6.25 참전용사분들을 직접 초대해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며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 과 공동 주최로 최신 한국 영화가 상영될 예정인 만큼 미국 주류 사회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앨리스 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