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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장애인협회 부활절 맞아 장애인 그룹홈 방문

한미장애인협회(KADPA, 회장 정희고귀)는 부활절을 맞아 지역 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미장애인협회는 지난 4월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엘리콧시티와 콜럼비아를 비롯해 실버스프링, 볼티모어 등 메릴랜드 전역에 위치한 총 8곳의 장애인 그룹홈을 방문했다.

한미장애인협회 이사회 멤버들과 일반부모들이 그룹홈을 방문해 이스터 바스켓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협회 이사회 멤버들과 일반 어머니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이스터 바스켓(Easter Basket)’을 전달하며 부활의 기쁨을 나누었다. 봉사자들은 장애인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바스켓을 전하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고, 서로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협회 관계자는 “이사회 멤버뿐 아니라 일반 회원들까지 한마음으로 준비한 선물이라 더욱 뜻깊다”며 “우리 주변의 장애인들이 이웃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느끼며 행복한 부활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방문을 받은 그룹홈 관계자들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들은 “한미장애인협회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 세심한 배려와 사랑을 전해주고 있다”며 “이러한 지속적인 관심이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한미장애인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장애인 가정과 그룹홈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과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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