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존 재단(Horizon Foundation)은 6일 하워드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그룹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한인 주민들의 삶의 경험과 목소리를 듣고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하워드 카운티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장점과 더불어 일상 속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호라이존 재단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생활환경, 교육, 건강, 안전 등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다양한 주제가 폭넓게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보다 포용적이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변화와 방향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논의를 통해 수렴된 의견들은 향후 호라이존 재단과 지역사회 파트너들이 한인 주민들의 필요와 과제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정책 수립과 커뮤니티 프로그램 개발에 반영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토론회에는 황여진, 그레이스 양, 송경희, 장영란, 김대락, 조명선, 박성은, Woo Lee 씨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