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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시민협회, 오렌지 한미시민권자협회와 MOU 체결

한국계미국시민협회(LOKA-USA, 전국회장 박상원) 산하 메릴랜드 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와 오렌지 한미시민권자협회(회장 폴 신)가 지난 8일 부에나팍 더 소스몰에서 차세대 한인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박상원 전국회장, 오렌지 한미시민권자협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방문한 장영란 메릴랜드시민협회장과 캔디스 정 부회장(C2C 대표)이 참석해 서명했다.

메릴랜드 한인시민협회는 수년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차세대 한인 학생들의 실질적인 성장과 리더십 개발을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문화 증진과 커뮤니티 참여 확대를 도모하며,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오렌지 지부의 차세대 프로그램은 C2C(Change to Community)의 캔디스 정 대표가 주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기반의 청소년 리더십 함양과 참여 확대에 힘써 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부와 서부 지역의 차세대 한인학생들이 상호 교류와 현장 체험의 기회를 넓히고,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장영란 회장은 “이번 협약이 차세대 한인학생들이 더 넓은 시야를 갖고 미래 비전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동서부를 잇는 모범적인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 전역 한인 차세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리더십 기반을 구축하는 데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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