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주 애비게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주지사는 22일 주 의회 재소집 회기(reconvened session) 종료와 관련해 성명을 발표하고, 이번 회기에서 추진된 주요 입법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스팬버거 주지사는 성명에서 “취임 전부터 주 의회 지도부와 함께 버지니아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공유해 왔다”며 “이번 회기 동안 입법자들은 가계 부담 완화, 공립학교 강화, 근로자 보호 확대, 지역사회 안전 확보, 그리고 신규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한 공동의 우선 과제를 진전시켰다”고 평가했다. 이어 “버지니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법안들에 서명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더 많은 정책들이 법으로 시행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번 회기를 통해 버지니아에 중요한 변화들이 포함됐다”며 “주지사로서 이러한 정책을 실행하는 책임을 맡고 있는 만큼, 효과적인 시행을 위해 일부 법안에 대한 수정안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시 검토를 위해 제출되는 법안들과 관련해 발의자들과 협력해 정책이 올바르게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스팬버거 주지사는 향후 과제로 예산안 처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몇 주간 가장 중요한 과제는 예산안이 주지사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