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회장 김인철)는 지난 19일 버지니아주 노폭에서 열린 국제 군사 음악 행사인 버지니아 국제 국악제(Virginia International Tattoo)를 참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미국, 영국, 캐나다, 프랑스 등 5개국이 참여했으며, 각국을 대표하는 군악대와 의장·의전 부대가 함께 무대에 올라 음악과 정밀 제식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 회원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군악과 의전 문화가 지닌 역사성과 상징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국 군악대의 연주와 의장 부대의 절도 있는 시범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인철 회장은 “이번 행사는 각국 군 문화의 전통과 가치를 이해하고 국제적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적 경험을 통해 한미 및 국제 간 유대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버지니아 국제 국악제’는 매년 버지니아 노폭에서 개최되는 대표적인 국제 군사 문화 행사로, 세계 각국의 군악대와 의장·의전 부대가 참여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