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위원회(GCAPAA, Governor’s Commission on Asian Pacific American Affairs) 유스 펠로우 시상식이 지난 26일 콜럼비아 아시안 팰리스에서 열려 지역 리더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로 2년째인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리더십과 봉사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박충기 행정법원장, 클라렌스 램 주상원의원, 차오 우 주하원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총 11명 중 8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해 시상을 받았으며, 학생들의 리더십과 성장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7년 프로그램에는 23명이 지원했다.
또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위원회(Education Committee)는 이사벨 발라킷 위원장을 중심으로 양 유, 알라나 리, 에이미 진 정 프라이, 록산 야마시타, 핑 루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차세대 교육과 리더십 함양을 위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GCAPAA 유스 펠로우 프로그램은 차세대 리더십과 시민 참여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