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새소망교회 비전센터 기공 감사예배

새소망교회(안인권 목사)는 지난 10일 건축예정된 ’비전센터’ 부지에서 기공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야외 부지 현장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새소망교회를 33년간 인도하신 모든 순간이 기적이었음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인도하시며 지경을 넓혀주실 하나님께 소망과 기대로 예배했다. 기공감사예배는 봄부흥성회 초청 강사인 이수희 목사(순복음 번영로교회)가 말씀을 전하고, 감사예배 다음순서로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역자 및 주일학교, 학생부, 청년부와 장년부를 대표하는 리더들 95여명이 감사의 고백과 비전 선언으로 첫 삽을 떴으며, 리더들 중 대표 7명이 감사와 비전에 대한 기대를 담아 대표기도를 이어갔다.

비전센터 기공식 참석자들

새소망교회는 1993년 그린벨트에 위치한 작은 미국교회를 빌려 예배하던 것을 시작으로, 쉽지 않은 여정이였으나 지속적인 성장으로  세 번의 성전 건축이 있었다. 2018년 6월 3일에 현재 콜럼비아 성전에 입당했으며, 올해 드디어 규모 15,000sf 의 ‘비전센터’ 건축을 시작하게 됐다.  모든 것에는 부지런히 하나님께 엎드린 무릎의 기도와 순종이 있었으며, 하나님의 축복과 응답의 열매라 안인권 목사는 전한다.

새소망교회는 안인권 목사의 하나님께서 주신 ‘차세대를 준비하는 목회’의 비전을 품고 2세들을 키우고 훈련시켜 사명자, 사역자로 세워내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이러한 훈련의 열매로 건강한 신앙으로 성장한 차세대들은 현재 교회를 헌신과 충성으로 섬길 뿐만 아니라, 대학교 캠퍼스 예배와 중학교 고등학교의 크리스천 클럽을 직접 각 학교의 청년부, 학생부 리더들이 섬기고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비전센터’는 이러한 차세대 비전을 품고 건축될 예정이며, 중형 예배실, 체육관 및 친교실, 커머셜급의 주방, 교육과 훈련 환경의 다목적 복합 시설로 조성된다.

Latest Articles

PCA한인수도노회 제69회 정기노회, 차용호 목사 신임 노회장 선출

박노경 기자

세상을 거스르라(Go Against the World)

워싱턴교협, 10월 26일 제52차 정기총회 개최

박노경 기자

K-POP 듣다 한국어 선생님이 됐어요

박노경 기자

남침례회 한인교회 버지니아지방회 제18차 정기총회, 배길수 목사 신임회장 선출

박노경 기자

“한미 결속은 대한민국 생존과 번영의 인프라”

박노경 기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