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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주요 현안 한자리에” 워싱턴 정책 브리핑 14일 개최

한인정책연구원(KAI)와 미국한국경제연구소(KEI)가 공동 주최하는 ‘워싱턴 정책 브리핑 행사가 오는 14일(목) 워싱턴 D.C. 소재KEI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인 사회와 관련된 주요 정책 현안을 중심으로 정책 전문가와 싱크탱크 관계자, 경제·보건·이민 분야 리더들이 참여해 최근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주최 측은 물가와 경제, 의료 접근성, 이민 단속, 한미 관계 등 한인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현안을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오전 11시 등록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정책 세션, 리셉션 순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스콧 스나이더 KEI 회장 겸 CEO, 이상헌 미국항만협회 회장 겸 CEO,팀 황 니트라 창립자 겸 CEO가 환영사를 전한다.

첫 번째 세션인 ‘미국과 한국 관계의 변화에서는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지정학·외교정책 부문 대표 및 한국석좌,트로이 스탠가론 카네기멜론 전략기술연구소 비상임연구원,앤드루 여 브루킹스연구소 아시아정책연구센터 선임연구원 겸 SK-Korea Foundation Chair가 참여한다. 사회는 MJ Lee CNN 선임 특파원이 맡는다.

이어 오후 세션에서는 ‘의료 접근성의 미래, 격차 해소와 시스템 구축을 주제로시모나 권 뉴욕대학교(NYU) 그로스만 의과대학 인구보건학과 건강형평성 부문 디렉터가 발표하며,줄리엣 최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보건포럼(APIAHF) 회장이 사회를 진행한다.

마지막 세션인 ‘경제 이슈가 한인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Hyun Jung (Jessie) Je(현정·제시 제) KEI 선임연구원 겸 대외협력 디렉터,해럴드 김  KPMG 정부정책 및 공공정책 책임자,마틴 김 Asian Americans Advancing Justice-AAJC 이민 옹호 디렉터, 이상희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시의회 의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사회는 닐스 볼레슨 오스터버그 KEI 경제정책 담당자가 맡는다.

폐회사는마크 킴 KAI 회장이 전하며, 이후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리셉션이 이어질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5월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문화유산의 달(AANHPI Heritage Month) 기간 중 열리며, 워싱턴 D.C.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관련 행사와 함께 한인 및 아시아계 커뮤니티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 https://ka.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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