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다 이루셨습니다.

예수님 영접한 이후 지금까지 나의 삶의 모든 여정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이루시는 역사라고 요약할 수 있다, 1981 년 부터 저는 하나님께서 성경, 꿈, 환상, 그 외 여러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말씀하신 내용들을 기록하고 있다. 가끔 그 저널을 펼쳐보면 말씀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에 대한 깊은 경외심이 생긴다. 저는 지금 선교학 박사과정 졸업식을 위하여 로스 앤젤레스에 와 있다. 결국 이 또한 말씀하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중 하나이다. 하나님께서 2023년, 휴가 때, 민수기 32장 큐티 하는 중, 저의 마음에 말씀하셨다. 르우벤 지파, 므낫세 반 지파, 갓 지파가 요단동편에 정착하며 안식하겠다고 제안했을 때, 모세는 그들에게 요단을 건너가 해야할 일이 남아 있다고 강력하게 말씀하시는 본문을 묵상할 때였다. 그 당시 나는 빨리 은퇴하고 좀 쉬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였다. 그런데 그 날 말씀을 묵상하는데, 성령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았다. “ 너는 쉬고 싶지만, 아직 할 일이 남아 있다! “ 그 할 일이 무엇일까 기도하는 중, 주변에서 자주 권하던 선교학 박사 과정이 떠 올랐다. 그래도 그것은 아니라고, 접어두었다. 그런데 노아에 대한 설교준비를 하는 중, 평소 존경하던 목사님 한 분에게 전화가 왔다. 아마도 이분으로부터 온 개인적인 전화는 처음 받은 것 같다. “ 목사님, 이스라엘과 한 새사람을 선교적 관점에서 더 연구하고 공부하십시오.” 마지막 때를 준비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던 노아처럼, 순종해야한다는 결단을 하는 순간이었다. 그래도 “ 이 나이에 무슨 공부?” 하면서 망설이는데 이후에도 부인할 수 없는 환경적 사인이 오면서 결국 순종하였고, 하나님은 시작한 일을 마치게 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논문가운데 한 “ 새사람 선교 모델”이 만들어졌고, 이 모델을 기본으로 하는 애틀란타 지교회 구상까지 하도록 인도해주셨다. 하나님은 과연 말씀하시고 이루신다. 학위를 마치고, 한국 모교에 가서 티칭할 계획을 포기하고 미국에 있으라 하시며 주신 말씀이 이사야 43:19, “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과연 주님이 나타내실 새 일이 무엇일까 기도하고 기다리던 14년 후, 결국 하나님은 목사로 저를 부르시며 교회를 세워가게 하셨다. 얼마나 많은 말씀들이 지난 목회를 통하여 성취되었는지 그저 말씀하시고 이루신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송축할 뿐이다.

다윗의 시편들은 그가 얼마나 고통스럽고 두려운 상황들을 통과했는지 잘 보여준다. 그 가운데 그의 고백 한 귀절이 내 마음에 부딪쳤다, “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의 말씀을 찬송하며 여호와를 의지하여 그의 말씀을 찬송하리이다. “ 다윗은 그 힘든 상황에서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였고,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는 것이며, 다윗은 반드시 성취될 하나님의 말씀들을 생각하며 오히려 찬송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말씀에 대한 그의 깊은 커미트먼트가 그로 하여금 모든 역경을 통과하게 하였음을 알 수 있다. 대부분의 성경 주석가들이 시편 119 편이 다윗의 시라는 점에 동의하는데, 그 내용을 보면 시인이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히 의지하며 살아가는 가를 보여준다.

시 119:13-16, “ 주의 입의 모든 규례들을 나의 입술로 선포하였으며14 내가 모든 재물을 즐거워함 같이 주의 증거들의 도를 즐거워하였나이다 15 내가 주의 법도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주의 길들에 주의하며 16 주의 율례들을 주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리이다. “ 가운데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는 5가지 방법을 발견하며 이를. P.O.W.E.R 로 정리해 보았다

어떻게 말씀을 의지하며 돌파하는가, P.O.W.E. R

· 말씀을 조목조목 상세하게 선포하라. Proclaim the Word

· 말씀을 보물처럼기뻐하라 Overjoy in the Word

· 말씀을 계속 읊조리라 Whisper the Word

· 말씀에 주의하라 Engage with the Word

· 말씀을 잊지말고 지속적으로 기억하라. Remember the Word

얼마전 비젼 센터, 새성전을 봉헌하고, 선교학 빅사과정을 마치며 여호수아의 이 고백을 저의 고백으로 하나님께 드리며 모든 사람들과 나누고싶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말씀은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 수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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