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망 한글학교(교장 안인권 목사)는 지난 6월 6일 학부모와 교사, 학생들이 함께한 가운데 2025-2026학년도 종강식을 개최하며 한 해 교육과정을 은혜롭게 마무리했다.
이번 학년도에는 24명의 교사와 118명의 학생이 등록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 역사, 예절 교육을 받으며 뜻깊은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종강식에서는 한 해 동안의 학업 성과를 격려하는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율동과 합창, 전통악기 연주, 탈춤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동화·동시구연대회 수상자들의 특별 발표가 눈길을 끌었다. 우수상을 수상한 송시온 학생의 시 낭송을 비롯해 서윤, 이서현, 김채린, 안엘리사 학생이 시 낭송과 동화구연, ‘나의 꿈 말하기’를 통해 뛰어난 한국어 실력과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안인권 목사는 “교사들의 헌신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새소망 한글학교는 차세대의 정체성 형성과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을 통해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사역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새소망 한글학교의 2026학년도 가을학기는 오는 9월 12일 개강하며, 신입생 및 재학생 등록은 8월 3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문의 : 새소망교회 (443-353-9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