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어린이재단 버지니아지부(회장 김남숙)는 지난달 26일 개최된 결식아동 기금 마련 골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쓴 임원진과 봉사자, 후원자들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를 11일 마련했다.
이날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한강식당에서 열린 감사 행사에서 김지영 골프대회장은 “우리 재단은 어느 단체보다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이 잘 이뤄져 있어 이번 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대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남숙 회장은 “골프대회에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과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결식아동들이 웃음과 희망 속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재단 측은 이날 골프대회 당일 참가자 전원에게 직접 만든 스시를 제공한 장재옥 세계한식요리연구원장과 대회 준비를 총괄하며 리더십을 발휘한 박로사 준비위원장(미주한인재단 회장), 2부 사회를 맡은 이강석 씨(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 부간사), 그리고 경기 운영을 책임진 박태영 프로(워싱턴골프협회장)에게 특별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글로벌어린이재단 버지니아지부는 지난달 26일 열린 결식아동 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통해 총 6만5천 달러의 기금을 조성했다.
1998년 설립된 글로벌어린이재단은 지난 24년간 500만 달러 이상의 기금을 모금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50여 개국의 결식아동들을 지원해 왔다. 재단은 ‘어머니의 사랑’을 바탕으로 소외되고 굶주린 어린이들에게 식량과 교육, 복지 지원을 제공하며 희망과 꿈을 심어주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앨리스 윤 기자>




